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5-22 오후 10:06: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대구시, 시민단체 청사 출입 원천 봉쇄 ‘논란’
시, 공무원 동원 출입 막아
단체, 주민투표요청서 접수
조여은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5일(수) 22:11

↑↑ 15일 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지키기 운동본부와 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 본부는 대구시청 민원실을 찾아 요청서를 제출했다.
ⓒ 대구광역일보
대구시가 공무원을 동원해 대구공항 통합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청사 출입을 원천 봉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지키기 운동본부(이하 시대본)와 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 본부(이하 남추본)는 15일 오후 2시 대구 민간공항 이전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그러나, 대구시가 공무원을 동원해 이들 단체 회원의 청사 진입 시도를 가로막았다.
결국, 이들 단체는 시청 1층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청 민원실을 찾아 주민 투표 요청서를 접수했다. 이들 단체는 즉각 성명을 내고 대구시를 강하게 압박했다.
시민단체 측은 “대구시는 공항이전사업의 찬반 공청회도 열지 못할 정도의 빈약한 논리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물리력까지 동원해 시민여론을 가로막는 공권력 남용까지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구시장이 공론화를 거부하면 공항이전의 허구성과 민주적 절차 무시 등 문제점을 적시해 청와대에 직접 건의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동필 시대본 사무총장은 “공항이전 문제를 놓고 시민여론을 무시하고 물리력을 동원하는 것은 공권력 남용”이라고 말했다.
이에 권영진 시장은 “통합신공항을 건설하면서 민간공항을 존치하고 군 공항만 이전하는 것은 대통령도 책임질 수 없는 일”이라며 “전혀 대안이 아닌 것을 주민 투표하자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 선동”이라고 잘라 말했다.

조여은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 큰 ..
고령군 대가야읍 파크골프장 개장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
태권도, 맨체스터 세계선수권 첫날 ..
경북교육청, 4차 산업시대 눈과 귀..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5월21..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5월20..
동대구농협, 영대병원역지점 이전 ..
中 난핑시 우호대표단, 경주 방문
‘구미새마을배 오픈전국생활체육 ..
최신뉴스
시원한 물놀이  
검찰, ‘가이드 폭행’ 박종철 징..  
수성·북구, 민주당 ‘수성’ 한국..  
경북 포도 수출 1045만 달러 성공..  
영남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  
계명문화대, 국제요리대회 36명 전..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학생 ..  
영남이공대, 비수도권 첫 ‘독일 ..  
DGIST, CZTS계 박막태양전지 세계 ..  
교육청, 수련·휴양시설 공동 ..  
대구농협, ‘논 타작물 재배 지원..  
대성에너지, ‘행복한 밥상’ 급식..  
영덕군, 영덕대게축제 평가보고회 ..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오늘 ..  
전찬걸 울진군수, 내년도 국가예산..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