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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채밀량 역시 최고…장원벌 확대보급 시범사업 작황평가회 가져
농업기술원, 올해 작황평가 결과
일반벌 대비 30% 채밀력 높게 나와
김성용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0일(월) 22:11

↑↑ 20일 예천군 감천면 일원에서 장원벌 채밀량에 대한 작황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20일 예천군 감천면 일원에서 장원벌 확대보급 시범농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밀량에 대한 작황평가를 했다.
농기원에 따르면 올해는 아카시아 개화기에 비가 오지 않고 적당한 기온으로 화밀 분비가 잘 됐으며 시범사업으로 보급된 장원벌의 우수한 능력이 제대로 발휘돼 채밀력이 높게 나온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작황평가에서 장원벌은 일반벌 사육 대비 30% 정도 꿀 생산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확대보급 시범사업으로 분양된 예천군 감천면 장원벌 시범사업 농가 권영덕(54) 씨는 “장원벌의 수밀량에 놀랐다. 내년에는 봉군전체를 장원벌로 교체해 더 많은 채밀로 양봉 소득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장원벌은 농촌진흥청과 예천군에서 공동으로 육성한 국내 최초 양봉 신품종으로 2010년 교배조합 호주이탈리안종과 황색계 교배로 나온 자식계통에 흑색계를 교배해 생산한 3원 교배종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2016년부터 정부 장려품종인 장원벌을 도내 확대보급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36곳에 9154마리를 보급했다.
일반적으로 장원벌은 수밀력이 높고 겨울철 월동력과 질병 저항성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성질이 비교적 온순한다.
또 봉군세력이 강해 최근 양봉농가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상택 경북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장원벌의 능력을 확인한 만큼 확대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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