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15 오후 09:17: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구미형 일자리사업 LG화학 유력 후보 부상
배터리생산 공장 방안 논의 확인
이은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1일(화) 21:46

정부가 추진하는 ‘제2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 기업 파트너로 LG그룹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그룹 주력 계열사인 LG화학이 구미 지역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공장을 짓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재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삼성, SK, LG그룹 등에 구미 지역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투자를 제안했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기업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정도다. 이 중 LG화학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구미에는 스마트폰과 대형 TV 등이 호황일 때 세운 LG 계열 공장이 6개가 있다. 기존 생산 라인 일부를 증설해 활용할 수도 있어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2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지난 19일 기자간담회에서 “6월 이전에 한두 곳에서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히면서 수면 위로 부상했다.
구미형 일자리 사업은 광주형 일자리처럼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낮추는 방식보다는 기업들이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투자 촉진형’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단부지 임대조건 조정과 세금 할인 혜택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이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 LG화학과 구미시 간 전기차 배터리 공장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LG는 신중한 모습이다.
LG그룹은 “(구미형 일자리 참여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LG화학 측도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

이은진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계명대 GTEP사업단, 지역 중소기업 ..
검찰, ‘조국 펀드’ 일요일도 소환..
영양군 농·특산물 부산서 ‘인..
청송군-中황강시, 세계지질공원 상..
NH농협손해보험, ‘무배당 리치팜생..
경주시, 대대적인 추석맞이 전통시..
대구 청년 870명 학자금대출 부실채..
영남이공대, 2020학년도 수시 2066..
경북도, 내년도 농촌개발사업 순풍..
동구의회 운영자치행정위원장 자리..
최신뉴스
與 “조국 블랙홀 넘어 민생 올인..  
구호 외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나..  
유승민 “조국 어떻게 할 것이냐에..  
울릉도서 관광버스 2대 정면충돌…..  
황교안 “조국 가야할 곳은 구치소..  
경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대형..  
검찰, 조국 처남 첫 소환… ‘5촌 ..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초기..  
구미국가산단, 스마트산단으로 도..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하세요  
이철우 경북지사, 추석명절 상황근..  
대구시, 외국인 장기 입원 환자 찾..  
국제크루즈선 타고 포항에서 러시..  
경산시, 전지훈련지로 ‘각광’  
성주군, 2020년 재해위험지구 신규..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