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2-11 오후 09:34: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이철우 경북지사, 내년 도민체전 ‘김천 개최 재논의’ 지시
경북도체육회, 내년 제58회
도민체전 개최 재검토하기로
이기화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2일(화) 21:17

경북도체육회가 내년 제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를 유치 신청 자격이 없는 김천시로 확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체육회장인 이철우 경북지사가 2일 재논의를 지시해 앞으로 체육회와 김천시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지 주목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이날 “이번 결정은 김천시와 체육회 사이의 의사소통이 잘못된 데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재논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김천시는 경북도가 대회 개최예산(57억원)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잘못 알고 대회 개최를 신청했고 체육회는 김천시가 도의 지원 없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자체적으로 예산을 마련해 개최하는 것으로 잘 못 알고 김천시의 요구를 승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천시는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신청했으나 내년에 구미에서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면서 도민체육대회 개최지가 없게 되자(종목별 경기만 진행) 2021년 대회 신청을 취소하고 이같은 ‘잘못 된 의사소통’에 따라 내년 개최지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관계자는 “원래 도민체전 개최 이후 7년이 지나야 대회 유치 신청을 할 수 있으나 내년에는 대회 개최지가 없다보니 김천시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마련해 대회를 치르겠다고 나선 것으로 알고 체육회가 ‘그러면 한 번 해 보라’고 한 것이 이렇게 돼 버렸다”고 말했다.
지난달 체육회의 ‘김천 개최’ 결정으로 체육회가 이철우 지사의 고향인 김천을 배려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게 됐다.
체육회 이사회는 지난달 18일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김천을 의결했으나 개최지 유치 공고도 없이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어서 특히 이같은 논란의 불씨가 됐다.

이기화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시,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닫힌 지갑 열어라”…대구지역 백..
영천시 자양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
영천시, 명품 관광도시 조성 위한 ..
외국인노동자에게 돈 대신 종이쿠폰..
예천군, 내년 한국전력공사 전선지..
영천시, 중국 황화시와 우호 교류 ..
영천시,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
건보, 시각장애인 건강관리 오디오 ..
최신뉴스
의성군, 로컬푸드 지역리더 설명회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 최종발표..  
군위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구미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  
‘상주 예술인 초대전’ 오늘까지  
문경시,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  
상주시의회, 1조364억원 규모 내년..  
구미시, 원스톱민원업무 우수…국..  
울진군, 상하수도요금 감면 확대 ..  
경주시, ‘국민행복 민원실’ 우수..  
울진군, 왕피천 케이블카 위·수탁..  
영덕군 나눔캠페인 7500만원 모금,..  
경주시, OWHC 제49차 정기이사회에..  
영덕군, 45억원 규모 투자 유치  
포항시, 한·러·일 잇는 환동해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