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19 오후 09:29: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내일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애국지사·독립유공자 유족 등
1천명 모여 광복의 의미 되새겨
김성용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21:05

경북도는 15일 오전 10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뜻을 기린다.
경축식은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육군제50보병사단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사(96세, 의성군, 애족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경축식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의 기념사 대독,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표창 친수, △이철우 지사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장경식 도의회의장의 만세삼창, △한 예술단의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철우 지사는 경축식을 앞두고 “최근 일본은 우리나라를 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국에서 제외시킴에 따라 수출의전도가 높은 우리로서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수많은 역사의 질곡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저력이 있고 그 중심에 경북도가 있었다”고 말하며 “위기의 대한민국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앞장서서 주저하지 않고 소신껏 박차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앞서 이철우 지사는 행사 참석을 위해 자리한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도민들을 대표해 도단위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 추모벽 앞에 위치한 ‘경북도 독립운동가 추모비’에 헌화와 분향, 묵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자리를 옮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호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담아 경북의 위상 제고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작한 ‘염원의 발자취’ 조형물에 대한 제막식에도 참석한다.
한편, 독립유공자로 지정된 전국 1만5511명 중에서 14.4%에 해당하는 2232명이 경북지역 출신인데 17개시도 중에서 가장 많아 경북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북도 내에서는 안동지역 출신이 16.1%에 해당하는 359명으로서 제일 많고, 그 다음이 219명의 영덕, 172명의 의성, 114명의 청송 순으로 독립유공자가 많다.  

김성용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계명문화대, 지역 中企와 함께 문화..
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영덕군, 코로나19 확산방지 한 긴급..
대구 첫 확진자 접촉시설 모두 폐쇄
질병관리본부 “새로운 국면을 맞았..
코로나19, 영천 37번 확진자 진량 ..
中 유학생 전원 기숙사 격리 결정
경북도, 북부권 발전전략 수립 추진
대구시, POST코로나19 대비 관광비..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
최신뉴스
의성군,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예비..  
쌀케이크‧쌀식빵…변신 거듭..  
구미시, 금오공고 주차장 조성R..  
문경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  
“김천! 변화의 시작 알리다”  
구미시, 전국체전 성공개최 세부추..  
영덕군 ‘사랑의 헌혈운동’  
울진군, 머위생산으로 새로운 소득..  
대구 도시 봉쇄는 없다  
울릉군 초‧중학생 20명 美어..  
이명박 전대통령 2심 징역 17년…..  
‘슈퍼 전파자’ 지역 확진 급증에..  
포항시, ‘코로나19’ 지역유입 차..  
황교안 “대구 10여명 확진자 발생..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