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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원 회기 중 ‘욕설’ 물의…
생방송으로 노출
죄송하다… 사과
이은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21:28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회의 도중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13일 구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 보조금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문식(57) 시의원과 자유한국당 장세구(54) 시의원이 서로 욕설을 하는 모습이 시의회 인터넷 생방송 및 지역 케이블방송으로 생중계됐다.
당시 신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됐던 정수대전 보조금 부당지급 문제에 대해 질의를 이어가자 장 의원은 “이전 회의 때 확인한 내용을 또 다시 언급하는 거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신 의원의 발언이 계속되자 장 의원은 “30분 이상을 하나하나 다 짚겠다는 말인가”라며 제동을 걸었고 이에 격분한 두 의원간 언쟁은 욕설로 이어졌다.
장 의원이 “할 얘기 없어서 여기 앉아있는거 아니잖아”라고 하자 신 의원은 “뭐라고? 야…”라고 격분했다.
그러자 장 의원은 “야 이 자식이”라며 감정이 격해지면서 욕설을 주고 받았다.
이 모습은 시의회 인터넷 생방송으로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노출됐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진행될 수 있는 윤리위원회가 소집돼 합당한 징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의원은 뒤늦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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