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8-09 오후 08:46: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경북도, 차세대 벨로모빌·헴프산업 특구 지정 잰걸음
과학산업 발전의 KEY
규제자유특구 박람회 참가
최준길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1일(일) 20:22

경북도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규제자유특구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규제자유특구 박람회는 올해 최초 지정된 규제자유특구의 성과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14개 비수도권 광역지자체가 함께 개최한 행사이다.
경북도는 내년 예비특구계획으로 차세대 벨로모빌 규제자유특구, 헴프(Hemp)산업화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특구박람회에도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기업들에게 정책에 대해 알리고 사업을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헴프(Hemp)산업화 규제자유특구’의 경우 그동안 법에서 대마를 마약류로 규정해 법으로 취급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는데 환각성이 거의 없는 헴프(Hemp)에 대한 예외를 허용하여 의료, 화장품 등 바이오 산업의 문을 열기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경북 북부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경북도에서는 이미 민선7기 과학산업 전략구상을 통해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밸트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으며 2020년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다.
한 기업인은 최근 ‘타다(TADA)’ 논란에서처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사업의 경우 규제자유특구를 이용해 실증을 해본이후 전국으로 확산한다면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기업인들에게 불확실성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북의 벨로모빌과 헴프(Hemp)산업화 특구의 경우도 사회적 이슈가 있는 만큼 지역실증을 통해 균형발전과 사회적 갈등 해소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기업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특히, 대기업 사내 벤처 관계자들이 다수 방문해 경북도의 특구계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도에서는 과학산업 분야 규제혁신을 선도하여 산업별 국가적 과제 해결은 물론 개별 기업의 규제애로사항까지 세심하게 챙겨 기업하기 좋은 경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준길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시,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에 박..
‘우로지생태공원’ 영천 랜드마크 ..
영천시, 자수정 동굴나라서 영천와..
영천시, 지역경제 빛낸 3분기 ‘스..
‘달성군 화석박물관 건립’ 뒷말 ..
제6회 대구광역일보배 골프대회 천..
“이낙연을 민주당 당대표로 뽑아주..
경북소방본부 공무원 직장협의회 공..
“윤희숙 공격 치졸…윤준병, 월세 ..
최신뉴스
<본사인사>  
군위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김천시, 시장 직인 등 18년 만에 ..  
구미시,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  
영주시, “내손으로 뚝딱뚝딱 나만..  
청송군, 직거래 활성화 고추 비닐..  
통합당·예천군, 당정협의회 ..  
안동시, 올해 237억원 투입 시가지..  
울진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박차  
영덕군 영해면 노인복지회관 리모..  
‘영천시 주소갖기 행복운동’ 캠..  
경산시, 관내 주요 등산로 긴급 정..  
포항지진특별법 공청회, 시민 반발..  
경주 형산강 ‘금장대’ 새로운 야..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견본주택..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