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5 오후 09:43: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태풍 피해 극심 영덕·울진·울릉 특별재난지역 선포
마이삭·하이선 피해 심해
삼척·양양도 포함
읍·면·동 포함 선포기준
충족될때 추가 선포
이주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5일(화) 21:31

↑↑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9일 오후 태풍 피해 입은 경북 울릉도를 방문해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유실된 울릉일주도로를 돌아보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정부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가 극심한 영덕군·울진군·울릉군과 강원 삼척시·양양군 등 5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행정안전부는 피해가 심각한 5개 시·군의 예비조사 및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서면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 같이 선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 중앙 및 도 합동조사반의 예비 피해조사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피해액을 초과한 울릉군 471억원원, 울진군 158억원, 영덕군 83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재난지역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자연재난 피해조사 후 시·군·구의 경우 국고지원기준 피해액의 2.5배, 읍·면·동은 4억5000만~10억5000만원 초과 시 선포된다. 피해 금액이 선포기준을 크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예비조사를 거쳐 우선 선포도 가능하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받게 된다.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게 돼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생활안정 지원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다.
자연재난으로 사망·실종한 사람의 유족과 부상자에 대한 금전적 지원이 이뤄진다. 피해 주민의 생계안정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복구에 필요한 행정·재정·금융·의료상의 비용도 지급한다. 
이번 선포는 지난달 초 집중호우 때와 동일하게 통상 2주 이상 걸리는 피해조사 기간을 3일로 대폭 단축했다.
또 이날부터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태풍 피해 지역에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파견해 읍·면·동 단위까지 피해조사를 실시한 뒤 선포 대상을 충족할 경우 추가로 선포할 계획이다. 태풍 피해 복구계획 수립도 진행한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8월 집중호우에 이어 심각한 풍수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과 지역을 조금이라도 빨리 돕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히 추진하게 됐다”며 “복구계획 수립도 신속하게 마무리해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변정욱, 생애 첫 장편소설 ‘8월의 ..
‘수성센트럴화성파크드림’ 견본주..
포항시 ‘국가정원 조성사업’ 본격..
뇌물 혐의 김영만 군위군수 재판 마..
안동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적극 ..
경북도, 가을철 발열성 진드기 매개..
포항시·산업부, 포항지열발전 ..
대구서 독감 백신 맞은 70대 사망…..
道, 태풍 등으로 피해발생 벼 오늘..
최신뉴스
두자녀와 함께 빈소 향하는 이재용..  
이건희 회장 별세, 시민 애도 물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영면…한국..  
秋 국감장 다시 선다…尹작심발언..  
여야, 이건희 별세 애도…“빛과 ..  
주요 외신들 속보로 ‘이건희 별세..  
승부사 기질로 글로벌 삼성 이끈 ..  
제1회 대구청소년정책제안대회 열..  
울진군, 경북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주한미군가족 경북 문화․관..  
동성로, ‘보행안전’ 4차 산업기..  
경북 자동차산업, 산․학R..  
조선시대 통치이념 담은 ‘구미 성..  
대구시, 독감 예방접종 일정대로 ..  
정부, ‘반려견 안전관리 방안’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