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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대구점, 시니어 고객 늘고 매출도 늘고
디자이너 상품군 50대이상
고객 평균 무려 12% 증가
최경수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0일(화) 21:36

↑↑ 손정완 매장 모습
ⓒ 대구광역일보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경제적 여유가 있는 50대 이상 고객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소비자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은퇴 이후에도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고, 자신을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시니어 고객이 늘면서 유통 업계에서는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 대구점 디자이너 상품군 매출을 살펴보면 이달(11월1일부터 18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0%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약 3개월 매출은(9월 1일부터 11월 18일) 지난해에 비해 9.5%이상 늘었다. 최근 3개월 매출은 대구점 평균 신장율보다 약 10%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디자이너 ‘손정완’ 구진희 샵매니저는 “디자이너 상품군은 주로 단골고객들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지만, 갈수록 옷 스타일이 젊게 출시되면서 좀더 젊게 보이려는 시니어 고객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말했다.
50대 이상 고객들이 늘면서 대구점 디자이너 상품군 구매 고객수는 지난해 11월에 비해 12%이상 늘고, 객단가(1인당 구매금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105만원에서 130만원으로 2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센터도 마찬가지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센터는 올해 겨울학기 매력적인 활동적 중년을 위한 강좌를 지난해보다 25%이상 늘려 모닝 힐링 요가, 여행 영어회화, 신나는 줌바댄스 등 어학과 자기계발 강좌를 새롭게 선보였다. 미니어처 전문가 과정, 쌩얼 메이크업 등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올해 봄학기부터 가을학기까지 수강 신청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 고객이 지난해보다22%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레표를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송재원 롯데백화점 대구점 매장관리자는 “예전 실버세대는 화려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호했지만 요즘은 단조로우면서 좀더 젊게 보이는 현대적 감각을 적절히 섞은 편안한 옷맵시와 나만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싶은 고객들이 디자이너 상품군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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