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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알파시티 공공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내년 4월 입주 목표
현재 공정률 73%
12월부터 입주기업
모집 내년 3월준공
조여은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0일(화) 21:37

↑↑ (가칭) SW융합테크비즈센터 조감도
ⓒ 대구광역일보
직장인 A씨는 회사 건물내 구내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후 대구미술관에 잠시 들러 평소 보고 싶었던 미술 전시회를 관람한다.
그리고 퇴근 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삼성라이온즈파크에 가서 신나게 응원을 하면서 평소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조성되는 공공 지식산업센터인 가칭 ‘소프트웨어(SW)융합테크비즈센터’가 내년 3월 완공한다
지식산업센터는 대구시가 계명대 ICT파크 임대 계약 만료 등으로 이주하는 기업들과 창업보육센터등을 졸업하는 소규모 ICT/SW기업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한다.
수성알파시티내 SW융합클러스터의 앵커시설을 조성, 2014년 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해 6월 착공했다.
총사업비 26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13,057m2) 규모로 들어선다.
이곳에 기업 및 연구소,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센터가 입주한다.
2층 회의실, 1인 창업공간 및 코워킹 스페이스 등 개방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내 식당 등 근생시설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부족한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
인근에는 지역 ICT/SW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건립중에 있어 일·가정 양립과 업무생산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센터에는 50개사 정도의 기업 입주 및 약520명 정도의 인력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기업들은 바로 옆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운영하는 SW융합기술지원센터와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수성알파시티 개별 분양기업들과의 협업 및 네트워킹 활성화로 기업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된다.
내년 4월 입주를 목표로 올해 12월부터 입주 모집 한다.
입주시설의 1개실 당 전용면적은 평균 78㎡이다.
입주가능 업종은 SW개발 및 공급, 시스템통합 관련 업종과 연구개발 및 영상미디어 관련 업종 등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SW융합클러스터內 ICT·SW기업 생태계 성장이 지역 ICT·SW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타 산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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