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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수확 수월해진다…무선조정 수확 기계 개발
수확 작업량 시간당 600㎡ 수확
사람의 24㎡에 비해 25배 많아
성능 검증 후 전국 시금치
재배작목반 등에 보급한다
최준길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4일(수) 21:25

↑↑ 시금치 수확기
ⓒ 대구광역일보
100% 수작업으로만 가능했던 시금치 수확 작업이 무선조정 기계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국내 처음으로 무선 원격 운전방식 자주식 시금치 수확기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공개 성능평가 및 시연회는 오는 6일 시금치 주산지인 영덕군 영해채소영농조합법인 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수확기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안동대, 대신종합농기계를 비롯해 전국 시금치 주산지인 신안군, 남양주, 영덕군, 안동시의 재배단체 작목반 대표들이 힘을 합친 결과물이다.
이들은 산·관·학·농 연구개발진을 구성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의 첨단 생산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3년간에 걸쳐 연구개발했다.
주행 동력 장치 앞쪽에서 시금치가 수확되고, 수확된 시금치는 컨베이어에 의해 후방부 집하 장치로 이송돼 수집 박스에 모아진다.
수확 후 이송작업도 간편하고, 무선 원격 조정 방식으로 운전이 가능해 작업이 편리하다.
시금치 수확 작업량은 시간 당 600㎡로 사람의 24㎡에 비해 25배 이상의 수확이 가능하다.
앞으로 시금치 재배 전체 공정의 90% 이상 기계화작업이 가능해 재배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은 물론 재배규모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능 검증을 마친 수확기는 전국의 시금치 재배 작목반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시금치 수확기 개발에 참여한 이학남 연구개발자는 “자체 주행 동력을 갖는 전 방향 수확 작업 방법을 이용해 겨울 채소 냉이 등 다른 작물의 수확 작업기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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