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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생강 수매가 20% 떨어졌다…“재배면적 증가 요인”
전국 최대 주산지 안동서 2천톤 수매
“품질은 예년과 비슷”
최준길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4일(수) 21:26

↑↑ 안동생강 수매 현장
ⓒ 대구광역일보
올해 생강의 재배면적이 늘면서 수매가격이 지난해보다 20% 가량 떨어졌다.
4일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안동농협, 북안동농협, 서안동농협, 안동와룡농협 등 안동지역 4개 농협에서 생강 수매가 이뤄졌다.
이들 농협에서 수매한 생강 물량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000톤이다.
수매가격은 특품 7만6000~8만원, 상품 6만7000~7만2000원, 중품 5만7000~6만400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0% 가량 낮았다.
올해 생강 수매가격이 낮게 책정된 것은 지난해 보다 재배면적이 20% 정도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안동은 전국 최대 생강 주산지다.
지난해 안동지역 생강 재배면적은 354㏊(1350농가)로 생산량은 4248톤이다. 이는 전국 생산량의 14.5%, 경북의 42%를 차지한다.
안동생강은 알이 굵고 섬유질이 적으며, 향이 깊고 껍질이 얇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생강은 눈, 피부질환, 면역력 증강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강에 들어 있는 생리활성물질 쇼가올(Shogaol), 진저롤(Gingerol) 등의 각종 약리작용이 밝혀지면서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안동지역 생강 수매량 중 3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농협 안동생강출하조절센터의 정오윤 센터장은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이 20% 늘면서 생강 수매가격도 20% 정도 떨어졌다”며 “품질은 작년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안동생강의 소비 촉진을 위해 2017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했다.
특산품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도 많이 개발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준공한 안동생강출하조절센터는 저온저장고와 같은 유통시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설비, 물류 장비 등을 갖춰 연간 5000여톤의 생강을 유통할 수 있다.

최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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