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8-13 오후 09:29: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포항
포항시 우수수산물 홍보판매센터 ‘해선생’ 개점
포항시, 수산물브랜드 육성
지역수산물 판로 확대 나서
강동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9일(수) 21:56

ⓒ 대구광역일보
포항시에서 인증하는 수산물 제품들을 한곳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포항시 우수수산물 홍보판매센터 ‘해선생’이 장성동에 자리 잡고 9일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강필순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한 경제산업위 시의원,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등 각계각층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지역 내에서 어획 및 가공되는 수산물의 안전먹거리 확보 및 대외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체 기준을 마련해 지자체 최초로 ‘수산물 품질인증제’를 시행했다. 현행 해양수산부의 수산물품질인증제도의 기준은 원산지에 따른 적용 기준이 국내산으로만 한정돼 있어, 원양어업을 통한 수산물에 대한 인증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해선생’은 이러한 인증업체의 제품들을 홍보·판매하는 곳으로, 과메기, 가자미, 갈치, 성게알, 문어, 오징어, 코다리, 바다장어, 생아귀, 젓갈류, 밥식해류, 생선구이세트 등 고품질의 우수한 수산물을 판매한다.
수산물은 농·축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짧고 선도유지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최근 방사능 오염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불신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포항시가 까다롭게 관리하고 인증하는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춰 수산물 HMR(가정간편식) 상품, 혼밥·혼술 상품, 비조리 식품 등 다양한 상품 개발 판매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업형 지역수산물 품질관리 브랜드로 전국에 포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판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가 책임지고 자체 기준을 마련해 보증하는 브랜드인 ‘해선생’이 소비자에게 보다 바른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더불어 생산자의 보호 및 육성을 동반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포항시의 수산물품질관리인증을 받은 업체는 7곳으로, 시는 앞으로도 생산시설 위생상태 확인으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의 필수 인증과 함께 중금속, 유해균과 기타 위해요소 검사, 생산자실명제 실시 및 진공상태 포장 등 엄격한 기준에 적용해 인증할 계획이다.

강동진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일본산 주류제품 “OUT”
대구시의회, 日 아베정부 경제침략 ..
대구 신협 이사장, 명의도용 온누리..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이 봉화은어..
상주고 학생들 ‘훈민정음 상주본 ..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유치위, 군..
의성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도 ..
군위군, 74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이승율 청도군수, 국비확보 행정안..
칠곡군, 日 수출규제 기업지원 총력
최신뉴스
자유무역 파괴 아베정권 규탄  
구미시의원 회기 중 ‘욕설’ 물의..  
포항지진 뒤 여진↓지하수위 회복..  
대구·경북 손잡고 희망 경제 건설..  
경산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청도군, 이동식 CCTV 쓰레기 불법..  
칠곡군, 20일 ‘첫 벼베기’  
고령군, 강소농 경영개선 현장 컨..  
민선7기 군정철학 공유…성주 공직..  
경북도 한우초음파 육질진단 경진..  
칠곡군, 日 수출규제 기업지원 총..  
이승율 청도군수, 국비확보 행정안..  
군위군, 74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  
상주농기센터, 맞춤형 적정 수분관..  
의성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도..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