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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6강 막차 탔다…두 시즌 만에 PO 진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삼공사에 76–74 극적 승리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일) 20:29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두 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오리온은 1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76–74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6위 오리온(26승27패)은 7위 인삼공사(23승29패)와의 승차를 두 경기 반으로 벌리며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오리온이 최종전에서 패하고 인삼공사가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도 역전이 불가능하다.
2016~2017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봄 농구’를 치르는 오리온은 프로농구 최초로 정규리그에서 10연패를 기록한 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팀이 됐다.
시즌 초반 주축들의 부상과 전역을 앞둔 이승현의 공백 등으로 고전하면서 10연패 늪에 빠진 적이 있다.
이승현(19점 12리바운드)과 박재현(17점), 허일영(16점) 등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최진수(6점)는 승부처에서 영양가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대릴 먼로도 16점 12리바운드로 지원했다.
인삼공사는 테리(33점)을 앞세워 마지막까지 추격했지만 승부처 싸움에서 밀렸다.
오리온은 53-56으로 뒤지며 4쿼터를 맞았지만 박재현, 허일영의 연속 3점슛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팽팽한 양상으로 흘렀다. 오리온이 승기를 잡았다. 4쿼터 종료 1분19초를 남기고 슈터 허일영이 3점슛을 꽂아 74-71로 달았다.
오리온은 74-72로 앞선 종료 45.1초를 남기고 턴오버로 인삼공사에게 공격권을 넘겨줬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인삼공사는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림을 외면했다.
종료 8.5초를 남기고선 터치아웃된 공이 비디오 판독 끝에 오리온의 공격권으로 선언됐다. 오리온은 종료 4.8초를 남기고 박재현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원주종합체육관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원주 DB에 100-85, 15점차 완승을 거뒀다.
앞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현대모비스는 7연승으로 42승(11패)째를 신고했다. DB는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전 6전 전패를 당하며 30패(23패)째를 기록했다.
섀넌 쇼터가 25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트리플더블로 승리를 이끌었고, 라건아가 22점 1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한편, 창원 LG는 인천 전자랜드를 81-72로 제압했다.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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