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4 오후 10:44: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스포츠
다이빙 조은비·김수지, 3m 스프링보드 준결승행 무산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8일(목) 19:48

ⓒ 대구광역일보
세계선수권을 발판 삼아 도쿄올림픽으로 향하려던 조은비(사진·24·인천시청)와 김수지(21·울산시청)의 계획이 무산됐다.
대표팀 맏언니 조은비는 18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221.15점을 기록했다.
조은비는 51명 중 40위에 그쳐 18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 자격을 얻는데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김수지도 256.95점으로 21위에 만족했다.
두 선수 모두 예선에서 자취를 감추면서 도쿄올림픽행 티켓 확보도 무산됐다. 이 종목 결승 진출자 12명에게 내년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는데 조은비와 김수지는 초반 탈락으로 기회를 잃었다. 김수지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1m 스프링보드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라 따로 티켓이 배정되지 않는다. 조은비와 김수지는 내년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월드컵을 통해 올림픽 출전에 재도전한다.
조은비는 1차 시기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뒤로 선 채 앞으로 두 바퀴 반 회전하는 연기에서 41.85점으로 전체 42위에 그쳤다. 2차 시기에서 54.00점으로 반등하는 듯 했지만 3차 시기에서 크게 흔들렸다.
회전과 트위스트 동작이 섞인 난이도 3.0점짜리 연기에서 31.50점에 머물렀다. 신청했던 기술 중 가장 난이도 점수가 높았던 만큼 고득점이 필요했으나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했다. 조은비는 40위권까지 밀렸다.
기대를 모았던 김수지 역시 컨디션이 안 좋긴 마찬가지였다. 1차 시기에서 63.00점을 획득해 공동 5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2차 시기에서 35.65점으로 삐끗했다. 세 바퀴 반을 돌아야 했는데 회력이 떨어지면서 입수시 중심이 앞으로 크게 쏠렸다. 4차 시기에서도 흔들리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마지막 시기에서 분전했으나 반전은 없었다.

뉴시스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가덕신공항’ 폭주하나…與 선거 ..
대구시의회, 김해신공항 백지화 철..
권영진 대구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대구시,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
경북혁신도시에 스마트물류 거점 육..
박준훈 대구조달청장, 전통문화상품..
교촌치킨,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가덕신공항 4년전 꼴찌…“차라리 ..
㈜에코프로이엠, 포항에 이차전지 ..
경산시, 11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최신뉴스
의성검찰지청, 사랑의 집 고치기 1..  
안동 선성현 문화단지 ‘미래도시 ..  
희망농촌 김천, 귀농귀촌 홍보영상..  
‘2020 구미 아시아연극제’ 12월 ..  
예천군, 경북 농식품 수출 정책 평..  
영주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기..  
청도군, 반시 활용 감말랭이 경매 ..  
영천시, 내년도 예산 9053억원 편..  
경산 재단법인 남천사랑장학회 발..  
영덕 달산면새마을회, 코로나 방역..  
곽용환 고령군수, 경북도청 방문…..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문화재 발굴..  
포항 호미곶항 대대적으로 정비…..  
대성에너지, 사랑의 김장나눔 후원..  
대구도시철도, 코로나 재유행 완벽..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