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8-13 오후 09:29: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안동대 갑질 교수 처벌하라”
대학노조 안동대지부, 무기계약직
부당해고 명백한 위법 강력 항의
이기화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5일(월) 14:32

↑↑ 15일 대학노조 안동대지부는 집회를 열어 대학 측에 갑질에 의한 부당해고 철회와 갑질 교수를 처벌하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 대구광역일보
국립 안동대학교 무기계약 직원의 해고와 관련해서 대학노조가 담당교수의 갑질 행위로 인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원상복직과 함께 갑질 교수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서 학내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4월 15일 기초융합교육원과 창의융합학부 겸임 발령받은 무기계약 직원 B씨는 부서 상급자인 A교수가 지난 5월부터 공문서를 부당하게 외부 이메일로 보내라는 지시를 하고 과다한 자료작성을 요구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 것이다.  B씨는 이와 관련해서 불법과 부당함을 여러 차례 지적하고 시정을 건의했으나 A교수는 지시와 명령에 대한 불복종으로 판단하여 B씨에 대한 근무 평점을 최하로 평가하여 총무과에 제출했다는 것이다. 담당부서는 평가가 행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7월 14일자로 B씨를 해고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학노조 안동대지부는 A교수의 행위는 명백한 위법이며 지위체계에서 발생한 갑질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지난 15일 집회를 열어 대학 측에 부당해고를 철회 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대학측은 갑질신고센터를 통해 약 2주간 사실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조사결과 따라 해고된 무기계약직원의 복직 여부와 A교수에 대한 징계 여부도 자체감사를 통해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대학교은 지난 1월 시무식을 통해 불공정한 갑질 관행을 바로잡고 갑질 사례를 적발하여 공직기강의 확립 및 대학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갑질근절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이기화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일본산 주류제품 “OUT”
대구시의회, 日 아베정부 경제침략 ..
대구 신협 이사장, 명의도용 온누리..
상주고 학생들 ‘훈민정음 상주본 ..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이 봉화은어..
의성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도 ..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유치위, 군..
군위군, 74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이승율 청도군수, 국비확보 행정안..
칠곡군, 日 수출규제 기업지원 총력
최신뉴스
자유무역 파괴 아베정권 규탄  
구미시의원 회기 중 ‘욕설’ 물의..  
포항지진 뒤 여진↓지하수위 회복..  
대구·경북 손잡고 희망 경제 건설..  
경산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청도군, 이동식 CCTV 쓰레기 불법..  
칠곡군, 20일 ‘첫 벼베기’  
고령군, 강소농 경영개선 현장 컨..  
민선7기 군정철학 공유…성주 공직..  
경북도 한우초음파 육질진단 경진..  
칠곡군, 日 수출규제 기업지원 총..  
이승율 청도군수, 국비확보 행정안..  
군위군, 74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  
상주농기센터, 맞춤형 적정 수분관..  
의성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도..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