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18 오후 09:23: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대구시의회, 日 아베정부 경제침략 행위 규탄…철회 촉구
대구시의원들 성명 발표
배지숙 의장, “수출규제 등
보호무역 일삼는 아베 정부
이중성을 강력히 규탄…”
조여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20:53

↑↑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13일 오전 대구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일본 아베 정부의 수출규제 등 경제적 도발 행위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대구시의회는 13일 오전 대구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일본 아베 정부의 수출규제 등  경제적 도발 행위를 규탄하고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배지숙 의장을 비롯한 대구시의원들은 이날 성명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선언한 ‘2019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면서도 수출규제 등 보호무역을 일삼고 있는 아베 정부의 이중성을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아베 정부가 경제력을 무기삼아 갈등을 초래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동북아의 번영을 위한 역할에 충실할 것을 촉구했다.
대구시의원들은 성명 발표에서 ‘한일관계 망치는 경제보복 중단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 상공인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배지숙 의장은 “아베 정부의 이번 경제 조치는 그동안 쌓아온 양국의 교류관계를 무너뜨리는 이기적인 행동”이라며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힘을 합쳐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앞서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소녀상에서 ‘아베정부의 내정간섭 및 경제침략 행위 철회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아베내각의 우리나라에 대한 일련의 경제조치들은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명분 없는 경제 침략임을 규탄함과 동시에 즉각 철회하고 한일 양국의 우호관계 회복과 평화적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교적 대화의 장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는 별도로 오는 19일 오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영남권 시·도의회 지방자치법 개정 정책토론회”에서도 대구와 경북, 울산, 경남, 부산 등 5개 시·도의회가 공동으로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여은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 도심주거지 ‘침산권’이 뜬다
국제크루즈선 타고 포항에서 러시아..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기증으로 지..
청송군, 20일까지 내년도 군정 주요..
웃돈까지 흘러오는 수(水)변 조망권..
농협 ‘NH콕뱅크’ 가입자 5백만 돌..
구미 주광정밀㈜ 윤재호 대표 ‘통 ..
10월 2일 ‘제1회 영덕 국제로봇필..
與 “조국 블랙홀 넘어 민생 올인해..
기업 매출 2분기째 마이너스…수익..
최신뉴스
군위군 ‘해설이 있는 발레’  
김천시, 세외수입 체납 징수활동 ..  
상주농기센터, 과수 기술보급 전문..  
의성군 안계고교, 베트남 국제교류..  
농가주부모임 김천시연합회 한마음..  
문경오미자축제 앞두고 수확 한창  
‘제1회 구미 농업 한마당 대축제..  
울진군 ‘금강송에코리움’ 홍보, ..  
포항시, 항공예찰로 적조 선제 대..  
포항시 교육발전위원회 발족  
제6회 안강·강동·기계 6..  
경주시, 토함산 수목 경관숲 조성 ..  
10월 2일 ‘제1회 영덕 국제로봇필..  
기업 매출 2분기째 마이너스…수익..  
농협 ‘NH콕뱅크’ 가입자 5백만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