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5 오후 09:43: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LH아파트는 하자 투성이”…최근 3년간 2만4천건
최근 5년간 누수 하자 접수 3180건, 피해는 100건
김희국 의원 “입주민 불편 줄일 근본 대책 마련해야”
박재성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6일(수) 21:59

↑↑ 김희국 의원
ⓒ 대구광역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하자는 2만4000여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사진·군위·의성·청송·영덕)이 LH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 장기임대, 공공임대 아파트 및 분양주택에서 발생한 하자는 총 2만4117건이다.
주택 유형별로는 장기임대(국민, 행복, 영구)에서 발생한 하자가 총 4462건으로 도배 불량 1261건, 오배수 등 불량 1911건, 타일 불량 706건이다.
공공임대(5, 10년)는 총 1만297건으로 타일 불량 3360건, 오배수 등 불량 2324건, 도배 불량 1904건이다.
분양주택에서도 타일 불량 2821건, 오배수 등 불량 2307건, 도배 불량 1912건 등 총 9358건의 하자가 생겼다.
지난해의 경우 장기임대에서 발생한 하자 중 가장 많은 하자는 오배수 등 불량으로 389건이다.공공임대와 분양주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하자는 타일 불량으로 각각 1409, 769건이다.
입주민들이 하자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누수 피해도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2015~2019) LH 임대아파트에서 총 3180의 누수 하자가 접수됐다.누수로 인해 의류, 침구류, 가구류, 생활용품 등에서 100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연도별 누수피해 현황을 보면 2015년 430건 접수에 13건 피해, 2016년 920건 접수에 14건 피해, 2017년 603건 접수에 13건 피해, 2018년 683건 접수에 28건 피해, 2019년 544건 접수에 32건의 피해가 생겼다.
김희국 의원은 “LH는 타일, 도배, 오배수 등에 대한 하자를 적극적으로 보수하고 각종 하자로 인해 입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 해결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재성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변정욱, 생애 첫 장편소설 ‘8월의 ..
‘수성센트럴화성파크드림’ 견본주..
포항시 ‘국가정원 조성사업’ 본격..
뇌물 혐의 김영만 군위군수 재판 마..
안동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적극 ..
경북도, 가을철 발열성 진드기 매개..
포항시·산업부, 포항지열발전 ..
道, 태풍 등으로 피해발생 벼 오늘..
대구서 독감 백신 맞은 70대 사망…..
최신뉴스
두자녀와 함께 빈소 향하는 이재용..  
이건희 회장 별세, 시민 애도 물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영면…한국..  
秋 국감장 다시 선다…尹작심발언..  
여야, 이건희 별세 애도…“빛과 ..  
주요 외신들 속보로 ‘이건희 별세..  
승부사 기질로 글로벌 삼성 이끈 ..  
제1회 대구청소년정책제안대회 열..  
울진군, 경북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주한미군가족 경북 문화․관..  
동성로, ‘보행안전’ 4차 산업기..  
경북 자동차산업, 산․학R..  
조선시대 통치이념 담은 ‘구미 성..  
대구시, 독감 예방접종 일정대로 ..  
정부, ‘반려견 안전관리 방안’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