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2-10-05 오후 08:24: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포항 효자초 학부모들, 지자체·교육당국에 TF 구성 요구
위장전입·학구위반 등
불법행위 단속해야…
이정수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11일(목) 20:28

↑↑ 포항효자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포항효자초중학교배정대책위원회가 11일 오후 포항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자체와 교육당국 등이 참여하는 위장전입·학구위반 단속 TF 구성을 요구했다.
ⓒ 대구광역일보
포항효자초중학교배정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포항시와 포항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가 참여하는 4자 TF를 구성해 위장전입·학구위반 등 불법행위를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11일 오후 포항시청 앞에서 제5차 집회를 갖고 지자체와 교육당국이 중심이 되는 위장전입·학구위반 단속 TF를 구성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또 위장전입신고센터 개설과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오랫동안 암묵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행위의 선제적 차단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부산과 광주, 충남 등 타 지역에서는 교육당국과 지자체가 참여하는 합동단속반이 위장전입과 학구위반 의심사례를 파악해 근절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포항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해 어느 누구도 제시하지 못한 채 기관 간 '핑퐁게임'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재만 대책위원장은 “위장전입과 학구위반은 엄연한 위법행위"라며 "소극적 행정을 실시하는 포항시와 포항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집회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 효자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대책위는 지난 6월 15일 포항효자초등학교 앞을 시작으로 포항교육지원청, 경북도교육청 등에서 차례로 집회를 갖고 효자초 졸업생들의 제철중 전원 진학, 지곡단지 내 위장전입과 학구위반 단속 등을 요구했다.

이정수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 신청사 부지 일부 매각 발표 ..
동구 의회 이진욱 도시건설위원장 ..
“대통령실·여당 국민 개돼지 취급..
조경태 국회의원 TK표심 몰이‚..
‘노블레스 오블리주’ 미술가이자 ..
미분양 8000가구…대구시 잘못된 주..
대구 종부세 부담 상한 납세자, 5년..
홍석준 의원, 확성장치 사용…과태..
돌봄교실강사료 인상·수강료환불 ..
중구, 노인일자리 사업 최우수 지방..
최신뉴스
경주엑스포, KOVA ‘다문화 이해 ..  
경주시청 직원들, 태풍피해 성금 4..  
포항시,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국경일 ‘..  
울진군 ‘행복한 가정 따뜻한 동행..  
울진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가죽..  
대구·경북 교장들 4년 임기 못 채..  
‘노블레스 오블리주’ 미술가이자..  
대구시 “수돗물, 안심하고 마셔도..  
문 정부 주52시간제 강행 과기부 ..  
道, 메타버스 치과진료 클러스터 ..  
경북도 지역기업 채용의 문 활짝…..  
道, ‘돈 되는 산림 산업’ 국비 5..  
경북도, 샐러드·펫간식 등 민물고..  
서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등록일 : 2013년 10월 21일 /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