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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교장들 4년 임기 못 채우고 학교 떠났다
민주당 안민석(경기 오산) 의원
황태용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05일(수) 19:49

ⓒ 대구광역일보
대구와 경북지역 교장들이 임기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학교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경기 오산) 의원이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2년 상반기 전국 교장 임기 내 전보 현황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교장 1852명 중 1377명(74%)은 4년 임기를 다 채우지 못했다.
절반도 채우지 못한 인원은 278명으로 평균 재직기간은 33.4개월이다.
이중 고등학교 교장의 평균 재직기간이 30.3개월로 가장 짧았으며 중학교(32.8개월), 초등학교(34.1개월)가 뒤를 이었다.
임기 4년을 다 못 채운 교장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219명)이다.
대구의 임기 내 전보된 교장은 모두 63명이다.
1년 이상~2년 미만 4명, 2년 이상~3년 미만 25명, 3년 이상~4년 미만 20명, 4년 이상은 14명 등이다.
평균 임기는 초등 38.7개월, 중등 30.8개월, 고등 27.8개월이다.
경북의 임기 내 전보된 교장은 총 146명이다. 1년 이상~2년 미만 60명, 2년 이상~3년 미만 70명, 3년 이상~4년 미만 16명이다.
평균 임기는 초등 24.4개월, 중등 19.9개월, 고등은 21.8개월이다.
전보 사유로는 10명 중 9명이 일반 전보였으며 대부분 본인이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민석 의원은 “교장은 학교 운영과 학교 교육을 좌우하는 막중한 역할이다”며 “교장의 잦은 교체로 인한 학교의 리더십 부재와 혼란은 오롯이 학생과 교사가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당국은 학교 안정과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책임교육을 위해 교장 전보를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행 교육공무원법에서 교장 임기는 4년으로 한 차례 중임할 수 있고 임기 동안 전보는 가능하다.
반면 교육부는 공모 교장은 임기 도중 다른 학교 교장으로 가거나 교육청 보직으로 가는 등 전직을 전면 금지했다.     
황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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