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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강릉 산불 현장 찾아 복구 ‘구슬땀’
교직원·학생 등 50명 피해현장서
벌목작업·건물 화재 잔여물 제거
최경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월) 21:42

↑↑ 지난 28일 계명대 학생 40명,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강릉 산불피해 현장에서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계명대(총장) 교직원 및 학생 등 50명이 휴일을 반납하고, 28일 강릉 옥계면 산불 피해현장을 찾아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계명카리타스봉사센터는 이번 강릉 산불 현장 복구를 위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학생 40명, 교직원 10명 등으로 봉사단을 조직했다.
이들은 화재로 그을리거나 부서진 가옥들을 재정비 하고, 인근 임야의 나무 벌목작업과 화재 잔여물 제거 등 복구에 힘을 쏟았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배준역 학생(남, 24)은 “뉴스를 통해 산불 피해 상황을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심각한 상황인 줄 몰랐다”며 “쉬지 않고 열심히 복구에 노력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일을 못한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대구로 오는 발걸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산불피해 복구활동과 함께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밥상 65개를 옥계면 이재민들에게 나눠줬다.
또한,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을 위해 총장 특별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용선 옥계면장은 “현재 각계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성금도 많이 모이고 있다”며 “특히,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하기 위한 손길을 많이 부족한데 계명대에서 멀리까지 찾아와 이렇게 도와주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일 계명대 학생부총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들의 작은 보탬으로 희망을 잃지 말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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