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15 오후 09:17: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교육-대학
포스텍 연구팀, 에너지 변환 효율 높이는 기술개발
에너지 변환·저장 장치의
효율 높이는 소재로 활용
강동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1일(화) 22:09

↑↑ 장현명 명예교수
ⓒ 대구광역일보
포스텍은 신소재공학과 최경만 명예교수·김건중 박사, 장현명<사진> 명예교수·한현 박사 팀이 에너지 변환과 저장 장치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는 간단한 모델 연구를 통한 나노 촉매 입자의 용출 현상을 통해 규명됐다.
기능성 산화물 표면에 금속 나노 촉매입자를 고르게 분포시키는 연구는 다양한 연료나 에너지 변환과 저장장치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산화물 내에 촉매 원자를 임의로 환원해 나노 촉매 입자 형태로 용출시키는 기법이 지난 10년 동안 활발하게 연구돼 오고 있다.
기존에는 나노 촉매 입자를 진공 증착 공정으로 만들었는데 이 방법은 제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열적 불안정성도 높아 한계가 있어 왔다.
하지만 나노 촉매 입자를 용출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면 나노 촉매 입자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촉매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나노 촉매 입자의 크기와 분배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연구됐다.
연구팀은 간단한 모델 연구를 통해 결정학 면에 의해 결정되는 용출 현상의 특성을 연구했다. 또 계면 에너지와 격자 변형 에너지가 용출 나노 촉매 입자의 박힘 구조와 크기, 분배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그 결과 일반적으로 높은 성능을 보이는 촉매 구조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계면 에너지 또는 높은 격자 변형 에너지가 유리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확장돼 실제 공정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폭발 위험이 없는 전고체 전지나 차세대 연료 전지, 전원이 꺼져도 메모리가 날아가지 않는 차세대 컴퓨팅 정보 저장 메모리 개발과 같은 에너지 변환·저장 장치의 효율을 높이는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미국 화학회지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최근호에 게재됐다.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학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강동진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계명대 GTEP사업단, 지역 중소기업 ..
영양군 농·특산물 부산서 ‘인..
청송군-中황강시, 세계지질공원 상..
NH농협손해보험, ‘무배당 리치팜생..
경주시, 대대적인 추석맞이 전통시..
검찰, ‘조국 펀드’ 일요일도 소환..
대구 청년 870명 학자금대출 부실채..
영남이공대, 2020학년도 수시 2066..
경북도, 내년도 농촌개발사업 순풍..
동구의회 운영자치행정위원장 자리..
최신뉴스
與 “조국 블랙홀 넘어 민생 올인..  
구호 외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나..  
유승민 “조국 어떻게 할 것이냐에..  
울릉도서 관광버스 2대 정면충돌…..  
황교안 “조국 가야할 곳은 구치소..  
경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대형..  
검찰, 조국 처남 첫 소환… ‘5촌 ..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초기..  
구미국가산단, 스마트산단으로 도..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하세요  
이철우 경북지사, 추석명절 상황근..  
대구시, 외국인 장기 입원 환자 찾..  
국제크루즈선 타고 포항에서 러시..  
경산시, 전지훈련지로 ‘각광’  
성주군, 2020년 재해위험지구 신규..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