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05-31 오전 08:46: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교육-대학
대구가톨릭대병원 서영우 교수팀, 코로나19 대유행 전후 청소년 자해 관련 연구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최경수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1일(화) 20:05

↑↑ 대구가톨릭대병원 서영우 교수팀, 코로나19 대유행 전후 청소년 자해 관련 연구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 대구광역일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서영우 교수팀(응급의학과 서영우 교수(교신저자), 응급의학과 박주현 응급구조사(1저자), 정형외과 채승범 교수(공저자), 의과대학 학생연구프로그램 참가자 강선영‧신대웅)의 논문 ‘COVID-19 대유행이 청소년 자해에 미치는 영향’이 SCIE급 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3월 6일(월) 게재됐다고 전했다.
서영우 교수팀 1저자인 박주현 응급구조사는 “대한민국은 OECD 국가중 자살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며, 10대 사망원인의 1위가 자살이다. 또 대한민국은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며 세계 최저 수준이다.”며 “이에 2016-2020년까지 자해‧자살로 대한민국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10대 청소년의 자료를 연령별, 지역별, 성별 인구 대비 분석하였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연구에 따르면 2016년 청소년 10만명당 일평균 6.25명이던 응급의료센터 방문 환자는 2020년 15.71명으로 2.5배 증가하였다. 특히 10대 후반 여성의 자해‧자살은 같은 기간 3.06명에서 10.22명으로 증가하였다.
COVID-19 대유행 전후 비교에서는 10대 후반 여성의 자해만이 증가하였으며, 10대 남성의 경우 자해‧자살이 증가하지는 않았으나 입원의 비율이 높았다.
교신저자인 서영우 교수는 “본 연구는 인구 구조를 반영한 COVID-19 대유행 전후 청소년 자해를 연구한 최초의 논문으로 그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박주현 응급구조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청소년 자해에 있어 심각성을 더욱 인지할 수 있었고 향후 자해의 원인과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경수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SK디앤디, 군위 풍백 풍력발전단지 ..
포항시 대흥중학교 정문서 세계 금..
구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옆문(쪽..
‘짝퉁 판매’ 김효린…野에 “국면..
동구청, 골목상권 상인회 간담회
국회, 전세사기 특별법·김남국 방..
달서구, 부처님 오신 날 대비 ‘문..
중구, 갑질 근절 교육
서구, 독지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
동구, 제7회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
최신뉴스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 도로 혼잡 ..  
대통령 거부권 행사 ‘간호법’, ..  
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재가..  
민주 “MBC 압수수색, 언론 위축 ..  
경북기업, 실시간 생산라인 이상 ..  
DGB대구은행, 위기상황분석 시스템..  
‘IP나래 프로그램’ 2차 수혜기업..  
대구교통공사-경기교통공사, 공동 ..  
포항상의, 베트남 호치민 상공회의..  
추경호 “상반기 경기 예상보다 나..  
영남대병원과 대구 지자체, ‘희망..  
경찰, 경주 감포 곗돈 사기 60대 ..  
구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옆문(..  
계명문화대, 제24회 한국음식관광..  
경북남부지역시·군의회 의장협의..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 : 김영숙 / 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등록일 : 2023년 03월 22일 /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445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