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8-09 오후 08:46: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구미
구미시 ‘꽃동산공원’ 조성 난항…지주들 반대 나서
지주들, 구미시와 시의회에
꽃동산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 반대 의견서 제출해
이은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0일(화) 21:21

구미시 도량동 일원에 건립될 예정인 ‘꽃동산공원’ 조성에 반대하는 지주들이 반대의견서를 냈다.
경주최씨 문중회원과 지주들은 지난 9일 구미시와 구미시의회에 ‘꽃동산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을 반대한다’며 의견서를 제출했다.
구미시의회가 10일 본회의에서 꽃동산 민간공원 협약서 동의안 의결을 앞두고 있어 미리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
꽃동산공원 협약서에는 구미중학교 인근 공원에 3324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주들은 “꽃동산 민간공원이 조성되는 도량동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곳”이라며 “부곡동에 건설되는 북구미 IC까지 개통되면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지옥으로 전락할 상황”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구미시는 아파트 대량공급과 구미공단 경기침체에 따른 인구감소, 고용인력 감소 등으로 시민들의 1호 재산인 아파트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곳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할 경우 인근 지역인 고아읍 원호단지, 문성지구, 선산읍 교리지구는 물론 봉곡지역, 송정지역 아파트 가격을 폭락시킬 것이 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꽃동산공원에는 5개 문중이 수백년 동안 대대로 모셔온 조상묘가 산재하고 있다”며 “구미시와 구미시의회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고통을 안길 꽃동산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을 반드시 백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대 의견서에는 4대 문중 지주와 학교장, 주민 등 120여명이 서명했다.
꽃동산공원 조성은 내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사업비 9731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민간공원을 만들고, 아파트(3323가구)를 건설하는 민간사업이다.  
이은진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시,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에 박..
영천시, 자수정 동굴나라서 영천와..
영천시, 지역경제 빛낸 3분기 ‘스..
‘달성군 화석박물관 건립’ 뒷말 ..
“윤희숙 공격 치졸…윤준병, 월세 ..
대구교육청, 대구교사노조와 단체교..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최고경쟁..
포항시, 한국판 뉴딜사업 연계 스마..
경북의 숨겨진 보물 찾아…하이스토..
안동 76세 기초생활수급자, 성금 50..
최신뉴스
<본사인사>  
군위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김천시, 시장 직인 등 18년 만에 ..  
구미시,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  
영주시, “내손으로 뚝딱뚝딱 나만..  
청송군, 직거래 활성화 고추 비닐..  
통합당·예천군, 당정협의회 ..  
안동시, 올해 237억원 투입 시가지..  
울진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박차  
영덕군 영해면 노인복지회관 리모..  
‘영천시 주소갖기 행복운동’ 캠..  
경산시, 관내 주요 등산로 긴급 정..  
포항지진특별법 공청회, 시민 반발..  
경주 형산강 ‘금장대’ 새로운 야..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견본주택..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