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21 오후 08:54: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대구종합
대구 종합병원서 간호사 홍역 확진
보건당국 1만5천명 역학조사
홍역 확산 우려…방역 비상
김충희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8일(화) 16:31

대구의 종합의료기관인 파티마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당국은 병원 의료진과 병동환자, 간접 접촉 가능자 등 1만5000명에 대한 역학조사에 나섰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역으로 확진된 간호사가 다중이 이용하는 종합병원에 근무해 홍역 확산 우려가 크다고 보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홍역으로 확진된 간호사는 지난 3일 발열증상이 시작됐으며 7일 발진이 나타나 홍역 확진검사(PCR)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현재는 국가지정격리치료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간호사 환자의 동선 파악, 동선에 따른 접촉자 파악, 대책회의 실시, 대시민 홍보 등에 적극 나섰다.
시는 지역 내 대규모 홍역 유행 가능성은 낮지만 일부 미접종자, 면역력이 감소한 일부 개인의 경우 감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인 위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해외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때는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를 요청했다.  
홍역은 급성 발열성 발진성 질환으로 잠복기는 평균 10~12일이지만 최대 21일에 달하기도 한다.
호흡과 분비물 등의 비말과 공기감염을 통해 전파되고 일단 감염이 되면 발열과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전파력은 매우 강하지만 대부분 증상 치료만으로도 회복되는 감염병으로 과도한 걱정은 필요없다. 예방접종으로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 확진자와 같은 기간동안 해당 의료기관을 이용한 적이 있는 시민은 병원 방문 전 반드시 파티마병원, 가까운 보건소, 1339로 문의하면 된다.

김충희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현장점검 51일만에 3명 추락사…人..
사람이 찾아오는 의성을 만든다
능력남·미녀, 결혼하면 다 소..
상주향토예능단, 日 미야자키현 방..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경주·상주·..
개나리 만개
대구 서구, 교통시설 정비, 사고 잦..
용감한 집배원 윤현규씨, 화재현장..
친환경농업기반구축 힘 쏟는다
울진발 강릉행 시외버스 1개 노선 ..
최신뉴스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5차 ..  
포항시, 기업애로 해결 밀착지원  
전찬걸 울진군수, 현장에서 답을 ..  
세종대왕 ㄱㄲㅋ 작명, 초정밀 반..  
울릉군, 새봄맞이 환경정비활동 펼..  
스트레스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가?  
이희진 영덕군수, 직원과 소통과 ..  
영덕군, 전체 어린이집 미세먼지 ..  
경산 ‘중산 코오롱하늘채’ 견본..  
영덕군, 관내 위험구역·축제..  
포항시, 자매·우호·교류..  
대성에너지 도시가스서비스센터, 4..  
주낙영 경주시장, 직원과 눈높이 ..  
대구도시철도, 두류역서 ‘파파파 ..  
2월 대구·경북 ‘불황형 흑자..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