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21 오후 08:54: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의료・건강
건조한 겨울철, 예민한 코 각별한 관리가 필요
최유희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0일(수) 00:30

ⓒ 대구광역일보
흔히 코에 생기는 비염은 환절기나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에 주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도 코는 한없이 예민해지고 약화되어 비염은 물론이고 잦은 코피 등을 일으킬 수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만일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 환자라면,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때도 주의할 점이 있는데, 무작정 가습기를 틀어 습하고 따뜻한 환경만을 선호하는 것은 오히려 알레르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따뜻한 방안에 가습기가 지속적으로 돌아가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주 환기를 해 주어야 한다.
또 겨울철 습도가 낮은 건조한 환경은 코피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겨울철에는 콧속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난방을 틀게 되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자주 환기를 해야 한다. 외부 충격이 없는데도 코피가 자주 난다면 콧속에 자기도 모르는 질환이 있는지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겨울철 건조한 기운이 코피를 유발하는 중요 요인이지만, 같은 조건에서도 남들보다 유독 코피가 자주 난다면 코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콧속 물렁뼈가 휘어 있는 비중격만곡증 혹은 콧속에 염증이나 물혹이 있는 경우에는 코피가 더 쉽게 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유희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현장점검 51일만에 3명 추락사…人..
사람이 찾아오는 의성을 만든다
대우산업개발 ‘이안공감 그리너리 ..
능력남·미녀, 결혼하면 다 소..
로봇산업진흥원, ‘신뢰성기반활용..
상주향토예능단, 日 미야자키현 방..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경주·상주·..
영주시,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 나서
구미 인동보건지소 모유수유 교육
개나리 만개
최신뉴스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5차 ..  
포항시, 기업애로 해결 밀착지원  
전찬걸 울진군수, 현장에서 답을 ..  
세종대왕 ㄱㄲㅋ 작명, 초정밀 반..  
울릉군, 새봄맞이 환경정비활동 펼..  
스트레스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가?  
이희진 영덕군수, 직원과 소통과 ..  
영덕군, 전체 어린이집 미세먼지 ..  
경산 ‘중산 코오롱하늘채’ 견본..  
영덕군, 관내 위험구역·축제..  
포항시, 자매·우호·교류..  
대성에너지 도시가스서비스센터, 4..  
주낙영 경주시장, 직원과 눈높이 ..  
대구도시철도, 두류역서 ‘파파파 ..  
2월 대구·경북 ‘불황형 흑자..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