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26 오후 10:31: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영주
북영주선 폐선, 새롭게 열리는 ‘영주 삼각지마을’
부지활용 용역 보고회 개최
공원·복지관 연계 등 검토
전상기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8일(일) 21:15

↑↑ 북영주선 폐선이 결정된 삼각지마을 전경
ⓒ 대구광역일보
영주시 도심에 있으면서도 시내를 가로지르는 철도로 둘러싸여 ‘내륙의 섬’ 형태로 갇혔던 영주 삼각지 마을이 북영주선 폐선과 함께 새롭게 열린다.
영주 삼각지 마을은 지난 10년간 국토디자인사업을 통한 공공건축 중심의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 3월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방문해 좋은 건축이 우리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례로 삼각지 마을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영주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폐선공사가 한창인 북영주선 철도 부지를 활용하는 ‘삼각지 북영주선 폐선부지 활용 용역’을 통해 폐선부지 활용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삼각지마을의 새로운 가능성을 담은 북영주선 폐선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북영주선 폐선구간은 영주시 휴천동 38-5 일대 길이 270m, 약 1만4000㎡ 규모다.
시는 철도의 기억과 역사·문화를 담은 가로 공원, 폐선 부지를 채운 커뮤니티케어 마을(지역사회 통합 돌봄), 삼각지 마을 내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과 연계 가능한 공공 프로그램 조성 등 다양한 조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아 최적의 활용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용역을 마무리하고 기본계획용역을 이른 시일 내 발주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그동안 영주는 좋은 공공건축들이 많아지면 동네 환경이 바뀌고 주민들의 삶도 보다 풍요로워지고 있다”며 “북영주선 폐선 부지는 삼각지 마을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모두가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해 10년에 걸친 삼각지마을 공원화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상기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시, 도시재생 서포터즈 발대식 ..
포항시 방역컨설팅단, 식품위생분야..
‘대구용산자이’, 6월 2일부터 청..
상주시 경로당 운영 재개 대비 릴레..
정부, 해외 한인 입양인 16만7000명..
대구도시철도,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의혹 관련 ..
구미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대구시내 유통 물휴지 ‘안전’
DGB금융그룹, 사회복지시설 폭염 대..
최신뉴스
상주시 경로당 운영 재개 대비 릴..  
안동시,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 ..  
구미시,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봉화군의회, 2020년도 2회 추가경..  
‘예천쪽파 종구’ 본격 출하…전..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  
울진군 죽변면도서관 및 작은도서..  
고령군. 운산·안림지구 소규..  
경산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포항시 방역컨설팅단, 식품위생분..  
성주참외 BI·디자인 개발 용..  
월성원전 맥스터 확충여부 지역의..  
김재규 유족, 재심 청구…“10Z..  
대구도시철도 시설물 5G 활용 실시..  
<신간소식>양경한, 12번째 시집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