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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영덕은 지금 쓰레기와 전쟁중
영덕군, 생활쓰레기 3300톤
폐가전제품 60톤 긴급수거
김성용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16일(화) 17:49

ⓒ 대구광역일보
태풍 콩레이로 쑥대밭이 된 영덕군은 쓰레기와 전쟁중이다.
지난 14일까지 태풍으로 발생한 생활쓰레기 3300톤과 폐가전제품 60여톤이 거대 동산을 이루고 있다.
매일 3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고 자원봉사자 8000명이 수거작업을 도왔다.
군 환경위생과는 지난 7일 주택침수 피해가 집중된 강구면에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작업에 돌입했다.
대구시설공단에서 굴삭기 2대, 집게차 2대, 15톤 덤프 5대, 살수차와 물차를 긴급 지원해 5일간 쓰레기처리와 도로환경 정비에 투입했다.
한국환경관리공단 경북지역본부도 집게차 2대, 덤프 1대, 살수차 1대를 지원했다.
공단직원 20명은 이틀간 마을진입로와 강구시장 주변환경을 정비했다.
한국환경관리공단에서 침수피해로 못 쓰게 된 냉장고, TV,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14일까지 60여톤을 수거했다.
포항시도 살수차 2대, 울진군은 산불장비 살수차 3대, 덤프 1대, 경산시 경성산업에서 쓰레기마대 1만매를 지원했다.
영덕소방서도 매일 소방차를 수해지역에 투입, 황폐해진 진입로와 거리를 깨끗이 치웠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등 직원들도 수해복구와 생활쓰레기 처리작업 신속히 진행되는데 도움을 주었다.  
영덕군은 긴급기동반을 상시 가동, 추가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철저히 수거하고 오십천, 축산천 등 하천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 쓰레기 임시 야적장을 설치하고 국비를 확보해 전량 처리한다.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6일 강구권역에서 비상근무 중이던 환경미화원 조성호 씨가 강구2리에서 불어난 물로 승용차에 갇힌 50대 후반의 여성 운전자를 구조해 귀감이 됐다.
김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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