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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영남지역 당원 115명 탈당 민주당 입당
민주당 나비 효과 시작
이원우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수) 21:38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기초단체장 후보를 비롯해 영남 지역 당원 115명은 29일 새정치연합 탈당을 선언하고 민주당(대표 강신성)에 입당했다.
지난 9일 새정치연합 당직자 출신 100여명과 16일 박준영 전 전남도지사 탈당에 이은 세 번째 탈당이어서 야권 재편 흐름이 가속화될지 주목된다.
지난 지선 당시 새정치연합 포항시장 후보로 나섰던 안선미씨 등 새정치연합 당원 115명은 이날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선언했다.
안씨는 여야를 통틀어 포항시장에 도전한 첫 여성 후보였다. 새정치연합의 기초단체장 후보 출신 인사가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씨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새정치연합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책생산의 고민은 실종된 채 저열하고 이기적인 계파싸움으로 곪고 병들어 지지자들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며 “그 결과 각종 선거에서 연이어 패배하고 있으나 진정한 반성도 책임도 없이 기득권을 지키는 것에만 연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씨는 “시민들은 수권능력 없는 무기력한 제1야당을 비토하며 제대로 된 야당의 출현을 열망하고 있다. 국민을 위해 합리적 개혁을 일관되게 추진할 새로운 정치세력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현 정권에 대한 국민적 실망을 정권교체의 희망으로 바꿔내기 위해 60년 역사의 정통야당인 민주당에 입당하는 것으로 야권재편의 큰 흐름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씨와 함께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당원과 민주당 지지자 등 210여명은 이날 민주당에 입당했다.
김도균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새정치연합의 전 포항시장 후보였던 안씨 외 114명의 새정치연합 탈당과 민주당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작지만 의미깊은 오늘의 입당으로 나비효과가 시작될 것이고, 민주당은 야권재편의 태풍의 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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