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1 오후 10:30: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
한국당 비대위원장 후보…김병준·박찬종·이용구·전희경·김성원
김성태, 의원 의견 수렴 후 최종결정...17일 전국위서 인준
장원규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2일(목) 17:16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는 12일 비대위원장 후보에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박찬종 아세아경제원 이사장과 초선인 전희경·김성원 의원 등 5명을 발표했다.
안상수 혁신위 준비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후보 선정 이유를 말했다.
안 준비위원장은 그간 언론에서 많이 거론됐던 김병준 교수에 대해 "오랜 학계 경험을 바탕으로 청와대 정책실장, 교육부총리 등 다양한 국정 경험을 쌓아왔다"며 "또 좌우 진영 모두 과도한 국가주의에서 벗어나 개인과 시장 또 공동체의 자유를 중시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혀왔다. 우리 당의 정책 쇄신을 통해 총체적 이념의 지평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병준 교수가 박근혜 정부 당시 마지막 지명총리였다는 지적에 대해 "양론이 있었다"며 "심지어는 노무현 대통령 때 인물이 아니냐는 등 걱정되는 요인이었지만 전반적으로는 그 분 생각이 많이 변해있기도 하고 그분을 추천한 분들이 많아서 최종에 올라가게 됐다"고 밝혔다.
박찬종 이사장에 대해서는 "인권변호사, 5선 국회의원, 신한국당 공동선대위원장, 서울시장·대통령 후보 등 높은 정치적 경륜을 가진 국가원로 중의 한분"이라며 "박 이사장은 일관되게 정치 쇄신, 국회개혁 등을 주창한 분으로 계파를 초월하고 사심 없는 당 운영으로 당내 화합과 개혁을 이뤄낼 수 있는 분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국민공모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에 대해 "중앙대 총장과 명예교수를 지내면서 학계에서 존경을 받아온 분"이라며 "특히 2017년 새누리당 비상대책원을 비롯해 조강특위원장, 당무감사위원장 등 궂은일을 도맡아 봉사했다. 또 한국 최고의 통계학자로서 고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당무 운영과 조직강화 작업에 있어서 통계학적인 접근을 해주실 분"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안 위원장은 김성원 의원에 대해 "한국당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당 원내대변인 등 당직경험이 있다"며 "또 당 청년소통특별위원장, 초선의원 모임 간사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3040세대와의 정책적 소통을 통해 우리당을 보다 역동적이고 활력있게 만드실 능력을 가진 분"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전희경 의원에 대해 "다양한 보수 우파 시민단체 활동을 바탕으로 20대 국회에 진출해 한국당의 우파적 가치와 정체성을 수호하는 데 강력히 투쟁해왔다"며 "한국당이 정통 보수 우파의 총본산으로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한미동맹 등 핵심적 가치를 지켜나가는데 막중한 역할을 할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선정 기준과 관련 "전체적인 기준은 당의 화합을 이끌고 혁신을 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분들로 압축했다"며 "오늘 발표된 분들은 연령층으로도 각 층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해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5명의 후보군이 오늘 발표를 해도 좋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안 위원장은 오늘 선정한 5명의 후보군을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4시로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 최종 비대위원장 후보를 결정하고 17일 열릴 전국위원회에서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장원규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임종식·김문오 웃었다…선거법..
“김문오가 빚 진 사람은 측근 아닌..
지역난방 20년 이상 노후 열수송관 ..
예천이 낳은 신궁 김진호 대한민국 ..
시민안전테마파크 교육부 주관 공모..
‘기온 뚝 찬바람 쌩쌩’ 경북내륙 ..
'맨발의 디바' 이은미 콘서트 18일 ..
컬링 ‘팀킴’ 특정감사 20일 더…..
곽상도 의원 ‘남구 역세권개발지구..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사랑나눔 김..
최신뉴스
경주중앙농산물도매시장 사랑담은 ..  
성주 효진농장, 희망성금 200만원 ..  
최재영 前 칠곡군수, 호이장학금 ..  
제36대 11전투비행단장에 이상학 ..  
“인생은 2등이 없습니다”  
일본 독도 침략하려는 숨은 의도는..  
경북개발공사와 함께하는 세상  
DGB생명, 모바일 고객창구 스마트..  
소백산 귀농드림타운 수료…제2의 ..  
대구-경산 요즘 뜨는 집은 ‘복층 ..  
상주보건소, 정신건강 자살예방사..  
대우산업개발, 1179가구 대단지 이..  
글로벌청년새마을지도자 파견  
경북도내 재난 우리가 맡는다  
병무청, 내년 입영일자 결정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