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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펀드’ 일요일도 소환… 부인 출석은 조율중
檢, 정경심 교수 소환 시기 조율중
‘조국펀드’ 코링크PE 관련자들 조사
대구광역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8일(일) 20:22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택으로 들어서며 카메라를 치우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57) 동양대학교 교수 소환 시기를 아직 조율 중인 알려졌다. 검찰은 정 교수를 소환하는 대신 사모펀드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초기 최대주주 김모씨와 운용역 임모씨, 코링크PE의 투자를 받은 업체 익성의 이모 부사장을 조사 중이다.
조 후보자 부인과 두 자녀는 코링크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에 10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또 재산보다 많은 액수인 74억5500만원을 출자 약정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 △조 후보자의 5촌 조카 조모씨가 코링크PE의 실소유주여서 사실상 ‘가족 펀드’라는 의혹 △조 후보자의 부인이 두 자녀들에게 ‘편법 증여’를 하기 위해 투자했다는 의혹 △민정수석이던 조 후보자가 영향력을 행사해 코링크PE의 투자를 받은 업체들이 ‘관급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된 바 있다.
검찰은 김씨 등을 상대로 위와 같은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씨는 코링크PE가 설립될 당시 최대주주였으며, 지난해 말 이상훈 현 대표에게 지분을 모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 후보자 측이 출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을 담당한 임씨는 국회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출석하지 않았다.
이날 검찰에 출석한 이 부사장은 조 후보자의 5촌 조카 조씨 등과 함께 수사가 시작되기 직전 해외로 떠났다가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사장이 속한 익성은 2차전지 관련 업체로, 문재인 정부의 중점 사업와 연관돼 있다는 점에서 조 후보자 측이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검찰은 조 후보자의 부인인 정 교수에 대한 소환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교수는 자신의 딸이 동양대 총장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은 것처럼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지난 6일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대구광역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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