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31 오후 09:20: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
유승민 “조국 어떻게 할 것이냐에 검찰개혁 명운 달려”
“檢, 부끄럽지 않을 선택해야”
“살아있는 권력 법대로 처단하는게 검찰개혁”
대구광역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5일(일) 21:17

↑↑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유승민 의원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15일 “검찰이 정의로운 개혁의 길로 나아가느냐, 독재권력의 주구가 되느냐가 정해지는 순간이 왔다”며 “조국을 어떻게 할 것이냐? 여기에 검찰개혁 명운이 달려있다”고 말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사들은 역사의 거울에 스스로를 비춰보고 부디 부끄럽지 않을 선택을 하라”며 “정의를 위해 검찰은 용감해야 한다. 권력에서 독립을 지키는 용기를 가져라”라고 올렸다.
그는 “정의와 법치를 지켜야 할 법무장관에 불법과 부정, 반칙, 특권, 위선의 범죄 피의자를 임명한 것에 국민 43.1%가 찬성하다니”라며 “솔직히 내 눈과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진보의 양심인가”라고 탄식했다.
그러면서 “보수 진보의 지독한 진영싸움이 국민들을 편가르기한 결과일 뿐”이라며 “정의와 공정은 결코 진영의 문제가 아니다. 보수든 진보든 정의로운 세상을 원하는 민주공화국의 시민이라면 역사의 법정이 조국의 죄를 심판하기를 요구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유 전 대표는 “국민들은 이렇게 묻고 있다. 검찰개혁은 왜 하는가”라며 “권력에서 독립해 정의와 공정, 자유와 평등, 인권과 법치라는 헌법가치를 실현하는 검찰이 되라는 것이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가치를 지키는 검찰이 되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공수처를 만들어봤자 대통령이 공수처장과 수사처 검사를 마음대로 임명하면 그건 검찰개혁이 아닌 권력의 사냥개일 뿐이다”라며 “살아있는 권력의 불법과 비리를 법과 원칙에 따라 처단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검찰개혁이고 정의 아니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일보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포항시 방역컨설팅단, 식품위생분야..
상주시 경로당 운영 재개 대비 릴레..
‘예천쪽파 종구’ 본격 출하…전국..
김재규 유족, 재심 청구…“10·..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콘..
양경한, 12번째 시집 ‘허공의 메아..
구미시,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 ..
이용수 할머니 60분동안 “상세하고..
고령군. 운산·안림지구 소규모..
대구도시철도 시설물 5G 활용 실시..
최신뉴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수성대학교, 웹툰스토리과 신설…..  
도시철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  
가스공사, 2020 국가산업대상 동반..  
의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 ICT플랫..  
청송군, 2019년 암관리사업 최우수..  
영양군, 주민이 주도하는 우리 동..  
예천군, 농업인단체 협의회 간담회..  
영주시, 농업인 대면교육 오늘부터..  
장세용 구미시장, 지역현안 해결 ..  
안동시, 지역경제 주춧돌 골목상권..  
국민권익위, 영덕군서 ‘이동신문..  
울진 주요 관광지서 버스킹 공연 ..  
‘제32회 경주시문화상’ 최종 수..  
청도군, 과실전문생산단지조성 부..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