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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준석계 천하람‚ 3위로 ‘껑충’…추가 상승하나
윤심 경쟁 속 유일한
비윤 주자 존재감 급등
安‚ 친윤 공세에 몸낮춰
비윤표 천 후보에 쏠림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08일(수) 16:58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윤심(尹心) 경쟁이 한창인 3·8 전당대회에서 유일한 비윤계 주자로 주목받으면서 존재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천 후보는 특히 안철수 후보의 표를 잠식하면서 당권 구도에 변화를 야기하는 동인이 되고 있다. 
안 후보가 친윤계의 집단 공세에 몸을 한껏 낮추고 있어 비윤계 지지층이 천 후보로 쏠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국민의힘 지지층 4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 대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천 후보는 9.4%로 나타났다. 지난 3일 출마를 선언하고 일주일도 안 돼 두 자릿수에 근접한 수치를 보인 것이다.
양강구도를 형성한 김기현(45.3%)·안철수(30.4%) 후보에 이은 3위를 차지하면서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여권 내에서도 이준석 전 대표의 전폭 지원을 받는 천 후보가 유승민 전 의원 등 당내 반윤계 표를 모두 흡수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나경원·유 전 의원의 연이은 불출마로 비윤 후보 상징성을 가졌던 안 후보의 표심도 천 후보에게 분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가 지난 2일 발표한 같은 조사 대비 김 후보는 9.3%p 증가한 반면 안 후보는 12.9%p 감소했는데, 안 후보에게 빠진 지지율이 천 후보에게 쏠렸다는 분석이다.
나 전 의원에 이어 안 후보마저 대통령실에 꼬리를 내리면서 안 후보 행보에 실망한 비윤 지지층까지 천 후보에게 추가로 분산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당내에선 천 후보가 컷오프를 통과할 경우 김·안 양강구도가 깨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8일부터 이틀 간 무작위 추출 책임당원 6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컷오프 결과에 따라 향후 당권 구도가 요동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서 천 후보 측은 무난히 본경선에 진출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천 후보 측 관계자는 “결선투표가 도입되면서 3위 후보에게 소신투표 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며 “표 흡수율이 높은 천 후보가 결선투표에 올라간다면 당선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0일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천하람·황교안 후보 중 4명의 본경선 진출자를 가린다.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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