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10-03 오후 07:48: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
민주 “MBC 압수수색, 언론 위축 우려”
“당 차원 문제 제기 강구”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30일(화) 20:16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유출 의혹과 관련 압수수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MBC 기자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을 두고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앞으로의 언론 보도에 많은 위축이 있을 수 있다”며 당 차원의 문제 제기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당 고위전략회의를 마친 뒤 “그동안 (한 장관에 대해) 많은 인사청문회 자료를 근거로 한 취재와 보도가 있었다”며 “그런 부분을 근거로 압수수색에 들어가는 건 언론 보도에 많은 위축이 있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경찰이 한 장관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건 유출 과정에 MBC 기자가 관여한 것으로 보고 이날 해당 기자와 MBC, 국회사무처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민주당 언론자유특별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명백한 언론탄압”이라며 “오늘의 압수수색은 대한민국 언론자유 지수를 무너뜨리는 또 하나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반발했다.
한편 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 간 TV 정책토론이 성사된 것을 두고는 “광범위한 주제를 가지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조만간 양쪽 대표실 간에 접촉, 실무적인 진행 상황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민생 현장의 고통을 구제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경정예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있었다. 추경과 관련해 필요한 부분, 구체적인 예산 내용들을 정해 의견을 제시하고 필요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사이버 파수꾼 '대구 누리캅스' 맹..
대구경찰. 마약사범 88명 검거
산업형 축제 ‘K-뷰티 페스타 in 경..
포항시, 전국 최초 도로명 주소 ‘..
올해도 예산안 늑장 처리 우려…친..
영양군, 수비면 능이버섯 축제 개최
안동시, 과기부 통신선 정비사업 선..
봉화군,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
영주시, 재해위험지역 해소 사업 적..
野, 김행 청문회 與 불참 기류에 “..
최신뉴스
티웨이항공, 10개 분야 경력직 공..  
㈜태왕이앤씨, 천주교 대구대교구 ..  
건보 대구수성지사, ‘추석명절을 ..  
유류세 인하 연장 여부 이달 중순 ..  
韓 농수산물, 3년간 안전성 부적합..  
윤정로 평화대사협의회 중앙회장, ..  
추석 연휴 관광객 22만명 포항 방..  
민간기업 58%, 장애인 의무고용 미..  
대구지역 분주한 귀경 행렬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 시설배..  
2023년 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 ..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  
남구청, 미래마을강사 마을을 잇다..  
달성군 ‘2023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서구,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 주소: 대구 중구 태평로 286. 2층 / 발행인 : 김영숙 / 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등록일 : 2023년 03월 22일 /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445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