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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행 청문회 與 불참 기류에 “후보 방어 어렵다 판단”
신현영 여가위 간사
“국힘, 증인논의 봉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03일(화) 17:48

국민의힘이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야당은 ‘방어가 어려울까봐 청문회를 무산시키려는 것이냐’고 공세를 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이 증인채택 논의를 원천 봉쇄했고, 10월5일 인사청문회는 국힘이 원하던 날짜”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인사청문회 증인) 협상 중 국힘은 증인 채택에 대해서 논의조차 할 수 없는 협상 불가 내용이라고 명확히 밝혀 상의조차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겹치지 않도록 민주당은 6일을 지속적으로 주장했지만 결국 우리가 5일 개최로 양보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힘은 ‘6일은 금요일이라 지역구 의원들이 지역 활동을 해야한다’, ‘9일이 휴일이라 사실상 6일이 연휴의 시작이라 불가하다’고 주장했다”며 “저조차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국힘이) 부적절한 인사에 대한 후보자 방어가 도저히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재랑 정의당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여론이 악화하자 (국힘이) 프레임을 전환하려는 얕은 술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국힘의 청문회 보이콧 기류는 결국 김 후보자에 대한 방어가 불가능함을 스스로 선언한 것”이라며 “욕 먹을 것 같으니 청문회 자체를 무산시키려는 속셈인데, 여당으로서 최소한의 책임감이라도 있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가 언급되는 자리를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희대의 발상에 그저 어안이 벙벙하다”며 “청문회까지 무산하려 들며 임명 강행을 추진하는 정부와 여당의 행보는 윤석열 정권의 독주가 지극히 반민주적이라는 인식을 더욱 강화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국민의힘은 5일로 예정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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