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제촉하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의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대구 중구 2.28 기념중앙공원 분수대에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나와 휴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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