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21 오후 10:35: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스포츠
프로배구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사퇴 수용”
“구단 만류에도 마음 바꾸지 않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9일(화) 20:38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최근 자진사퇴 의사를 표명한 김세진(45) 감독의 뜻을 존중해 사의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세진 감독은 3시즌 연속 성적부진의 책임과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올 시즌 중에도 사임의사를 구단에 내비쳤다.
그러나 시즌을 잘 마무리해달라는 구단의 권유로 이번 시즌을 이끌어왔으며, 김 감독은 지난 11일 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구단에 전달했다.
OK저축은행은 창단 초대감독으로서 상징성 있는 김세진 감독의 사퇴를 만류했으나, 김 감독의 뜻이 너무 확고했고, 선수단에 새로운 변화와 자극제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김 감독의 사퇴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김세진 감독은 지난 2017~2018시즌 종료 후에도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 의사를 구단에 밝혔으나, 구단의 적극적인 만류로 계속 감독직을 맡기도 했다.
탁용원 OK저축은행 단장은 “김세진 감독은 지난 6시즌 동안 2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끄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창단 초대감독이자 한국 배구계의 슈퍼스타인 김세진 감독이 지난 6시즌 동안 OK저축은행과 함께 해줘서 고맙고, 아쉬움 또한 매우 크다. 그 동안 고생하신 만큼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라며, 추후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기 감독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나 2019~2020시즌 준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라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재창단의 각오로 OK저축은행을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시킬 수 있는 후임 감독을 찾는데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시스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안동대 갑질 교수 처벌하라”
도홍진 사회복무요원, 응급조치로 ..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7월16..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7월17..
대구시교육청, SW융합 메이커톤 교..
“귀농귀촌 1번지 예천군으로 오세..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견본..
추경 5천억 달성… 성주 지역발전 ..
대마는 미래의 고부가가치 신성장동..
文의장 “계류법안 1만5천건…잠자..
최신뉴스
진솔한 대화로 교육현장 얘기를 듣..  
경북대, 오늘 아마존 입점 설명회 ..  
대구시교육청, SW융합 메이커톤 교..  
대구가톨릭대 ‘4차 산업혁명 혁신..  
수험생 맞춤형상담… 제10회 대구..  
구미스포츠 토토 여자축구단, 홈팬..  
김천시, 650억 투자유치 협약  
구미시, 지하수관리계획 수립용역 ..  
김천시,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간담..  
구미시, 구미시장배 장애인탁구대..  
상주시여성농민회, 정책 발굴 워크..  
영천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워크..  
의성안계여성의용소방대, 道 강의..  
구미시 ‘구미사랑 상품권’ 오늘..  
고령군 다산면 이장협의회, 달성군..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