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친환경 창작 가드닝 전시회』가 지난달 30일부터 13일까지 앞산자락 카페마실 하늘정원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창작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명6동 주민들의 개성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스며들어 있는 화분과 공동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친환경 창작 가드닝’ 프로그램은 생태적 사례를 통해 마을과 공동체의 나아갈 길을 찾아보고, 골목 정원 가꾸기를 통해 생태와 교감하는 예술활동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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