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청장 박태희)은 보훈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호국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3 이번 수상은 무더위 취약계층인 보훈가족을 위한 생활물품 지원, 보훈시설 위문을 통한 나눔실천, 국립묘지 정화활동 등 ..
최근 온라인에서 60대 부부가 3살 여아를 입양하려고 한다면서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자신을 (입양 전) 위탁 가정 구성원이라고 소개한 이 글은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60대 부부가 기존에 입양한 장애아에 이어 ..
올해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수당은 여전히 지역별 재정여건과 조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2002년부터 참전수..
한반도 전역에 전쟁의 신음과 포성이 이어지던 1951년 5월 6일. 구릿빛 피부에 낯선 외모의 청년들이 군복 차림으로 부산항에 발을 디뎠다.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에티오피아란 나라에서 온 '강뉴부대' 장병들이다.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절체절명의 위기..
비교적 경증인 외래 환자 수가 줄어드는 등 상급종합병원을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구조 전환 사업의 효과가 일부 가시화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2025년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10일 여성 청소년 11명의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대학생 A씨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송치하였다. A씨는 2022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성적 호기심..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9일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 단체인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상생의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가스공사 노사협력부와 노동조합이..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현행 기초연금 제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저출생과 초고령화에 따른 재정 부담이 심화되고 노인 내부의 소득격차가 커짐에 따라, 기존의 보편적 확대 방식 대신 저소득층 노인에게 혜택을 집중하는 최저소득보장 체계로의 ..
광주 광산경찰서는 주식 투자수익을 약속한 뒤 거액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SNS에서 주식 전문가 행세를 하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급등할 주식을 매수해주겠다"고 속여 3명으로부터 총 1억4천만원을 받..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제동 장치가 없는 자전거인 픽시(fixie)가 유행하면서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청소년 운전자의 자전거 사고가 2~3년 전부터 늘어난 데다 자전거는 다른 탈 것보다 신체적 피해가 더 클 수 있어서다.온라인에서는 픽시의 위험성이 어느 정도인지, 도..
중흥토건·중흥건설의 하청 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에서 인정됐다.이번 사건은 노란봉투법이 지난 3월 10일 시행된 후 노동위에서 나온 첫 기각 판단이었는데, 중노위에서 판정이 뒤집혔다.중노위는 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
환자들이 긴급하게 필요한 필수의약품이나 혁신 신약을 건강보험 혜택을 받으며 한층 더 빠르게 처방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21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에 따라 '약가협상지침'을 일부 개정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개..
광고업계의 거장 데이비드 오길비는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당신의 아내다"라고 했다. 소비자는 광고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광고 문구 뒤에 숨은 시대의 감정과 기업의 감수성까지 읽어낸다는 의미다. 실제로 광고 한 편이 기업을 위기로 몰아넣고, 드라마 한 장면이..
앞으로 거짓으로 건강보험 자격을 얻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보험료를 피하다 적발되면 최대 6년 전 보험료까지 한꺼번에 내야 한다.지금까지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3년이 지난 보험료는 사실상 받아낼 방법이 없었으나 이번 법 개정으로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의 빈틈이 메워지게 됐..
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민아)는 5월 5일(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군위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영양사와 함께하는 튼튼성장교실 『매일 채소·과일 먹기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민 및 어린이..
대구교통공사는 유연근무제 강화와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통해 일·생활 균형(Work-Life Balance, WLB)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공사는 올해 남녀고용평등법 등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각종 제도를 신설하고, 자체 복지 제도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5월 2일(토)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지방선거에 대한 대구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선거 참여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소통‧공감 선거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광역..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와 대한안경사협회 대구안경사회(회장 이석원)가 4월 29일(수), 대구 지역 안경사 및 가족의 복리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과 대구안경..
국민 10명 중 6명은 경로우대를 받는 '노인'의 기준 나이를 만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데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가 1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9%가 찬성한다고 답했다.반대..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흡연예방 학부모 모니터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청소년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전자담배 등 다양한 형태의 담배 제품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노출 증가로 흡연의 접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