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경기도 파주 프로방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기 간식 ‘키스링 마늘빵’을 선보여 인기를 높이고 있다. 지난 8월 교황 방한 시 교황의 간식으로 오르기도 했던 키스링 마늘빵은 촉촉한 페스츄리에 국내 토종 6쪽 마늘로 맛을 내 파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일명 ‘혁명 마늘빵’이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빵에 사용 되는 마늘은 국내산 마늘 중 유일한 재래종으로 항암효과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마늘빵 6천900원, 블루베리빵 7천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