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안동시 도산서원에서 열린 `도산별과(陶山別科)` 재현행사에서 정조의 명을 받은 규장각 관원 이만수(李晩秀)와 장용위(壯勇衛·호위대) 등의 파발 행렬이 도산서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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