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 눈길 최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라는 후렴구로 인기를 끈 노래가 있다. 이와 비슷하게 대구에서 ‘오피스텔 인듯 오피스텔 아닌 오피스텔’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오피스텔이 있다. 바로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이 그 주인공.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은 칠성동에 위치한 경북맨션아파트를 재건축하여 올 12월 분양예정으로 368세대, 지하3층~지상33층 규모로 최고높이 101.85M로 대구 북구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자리 잡을 예정이다. ▣최고의 주거입지, 대구시의 노른자에 위치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이 들어서는 칠성동은 대구 침산동과 동성로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주거 입지를 갖추고 있다. 대구역과 대구지하철1호선, 도시철도3호선(예정), 북대구IC와 신천대로 접근이 용이한 사통팔달지역으로 교통이용이 편리한 것은 물론 인근 E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가 들어서며, 시민운동장(공원 개발예정), 오페라하우스, 시민회관 등 편의 문화시설이 밀집 되어 있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동성로는 대구 중심 상업지역으로 지하철, 대구역 등 교통시설이 인접해 있어 롯데, 현대, 대구, 동아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뿐만 아니라 의류, 귀금속, 통신, 식음료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풍부한 수요 역시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오피스텔 맞아? 아파트 같은 너 대구역 유림 노르웨이숲은 선호도 높은 남향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파노라마 조망을 갖추었으며, 대구에서 유일하게 68.59%로 인근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전용율을 자랑한다. 이는 인근 아파트 전용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면적증가로 인한 상품 매리트 역시 확보 된 상태다. 그리고 침산/칠성동 지역 전용면적별 세대현황에 따르면 85㎡ 이상이 20.2%(3.247세대), 84㎡ 38.6%(6.214세대), 59~84㎡미만 35.6%(5,739세대)를 차지하는 반면 59㎡이하 소형아파트 비율 5.6% 수준으로 소형 아파트 희소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대구 지역 가구원수별 가구 현황에서는 2~3인가구가 약 46%를 차지하면서 소형아파트 수요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때문에 수요는 풍부하지만 공급이 따라가주지 못해 ‘대구역 유림 노르웨이숲’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업계 관계자는 말한다. ▣다양한 개발호재 그 수혜를 고스란히… 삼성이 대구시와 옛 제일모직 대구공장 본관 터에다 대구창조경제단지를 만드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9만3천여㎡에 이르는 터에 내년 말까지 창업단지를 조성하고 ICT분야 창업을 비롯해 관련 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201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연면적 4만1천930㎡ 규모로 조성되며, 스마트업 지원센터, 문화예술창작센터,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주민문화센터와 공방, 상업시설 등 총 19개 건물이 들어설 계획이다.이 밖에도 도청 후적지 개발계획, 야구장 후적지 개발 계획, 대구은행 제2 본점 신축과 도시철도3호선 예정 등 많은 개발계획 이루어지고 있다. 입지의 특수, 다양한 개발호재 등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대구 칠성동, 그리고 그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의 뜨거운 청약열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문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분양문의: 053) 353-3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