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9시5분께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아파트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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