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픈한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 견본주택에는 유니트 관람과 청약상담을 희망하는 사람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며 오픈3일간 약 1만 5천여명이 방문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은 무제한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우수한 입지여건과 개발 호재가 풍부한 지역임에도 평당 약850만원대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하면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파트계약조건으로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발코니확장시 시스템에어컨무상  제공(안방,거실) 으로 고객들의 자금부담을 확 줄였다는 메리트도 한 몫 했다.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은 칠성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으로 전용면적59㎡, 84㎡ 아파트와 49㎡, 51㎡ 오피스텔로 구성된 368세대, 지하3층~지상33층 규모로 최고높이 101.85M로 단연 돋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 중 하나로 우수한 교통환경과 최적의 입지조건,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 인근 롯데백화점 대구점, 홈플러스 대구점, 이마트 칠성점, 스펙트럼아울렛등이 인접해 있으며, 오페라하우스와 시민회관, 동성로등 편의/여가시설이 풍부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대구역과 지하철1호선 대구역, 북대구IC와 신천대로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 칠성동지역은 교통, 편의시설이 잘갖추어져 대구에서도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중에 속하며, 대구시 주요 개발 사업인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 야구장 후적지 개발, 대구은행 제2본점 신축, 도시철도3호선(달성공원역) 2015년 개통예정등 큼지막한 개발호재들이 진행중인 지역으로 그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삼성이 대구시와 옛 제일모직 대구공장 본관 터에다 대구창조경제단지를 만드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201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연면적 4만 1,930㎡ 규모로 조성되며, 스마트업 지원센터, 문화예술창작센터,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주민문화센터와 공방, 상업시설 등 총 19개 건물도 들어선다.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 오피스텔은 지난 12월 23일 청약일 당시 접수 대기시간만 2시간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려 25대 1 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었다.이는 오피스텔 청약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의 진풍경이었다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 대구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68.59%의 높은 전용율로 인근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전용율을 자랑한다. 이는 인근 아파트 전용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신혼부부가 생활하기 좋은 3룸(방2,거실)구조의 소형아파트라는 인식이 고객들에게 강하게 작용한 것 같다.또한 선호도 높은 남향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대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을 갖추어 인근 오피스텔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상품이라 프리미엄 형성과 함께 조기 분양완료가 예상된다” 라고 전했다.  오피스텔은 오는 12월 29일 계약을 앞두고 있다.그리고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  아파트 청약 일정은 아파트 1순위 접수일 12월 29일(월), 3순위 접수일이 12월 30일(화), 그리고 아파트 당첨자 발표일이 2015년 1월 6일(화)이다. 이후 2015년 1월 12일(월)~14(수)일까지 계약일이다.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은 2014년 마지막 프리미엄 아파트로 대구 부동산시장의 청약열기를 2015년 까지 이어갈것으로 보고있다.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 371-2번지(홈플러스 대구점 건너편)에 위치해있으며, 분양문의는 053) 353-366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