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왕이앤씨는 2014년 12월 들어 대구시 남구 이천동 295-7번지 일원에 위치한 한마음재건축 단지를 지난 20일 수주한데 이어 남구 이천동 281-1번지 일원에 위치한 배나무골 재개발을 지난 23일 잇따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한마음 재건축은 대지면적 1만 7178㎡ 지하1층 ~ 지상20층 전용면적 59㎡, 84㎡의 총37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배나무골 재개발은 대지면적 1만 8320㎡ 지하2층 ~ 지상15층 59㎡, 84㎡로 총429세대의 실속평형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한 2개 단지는 모두 남구 이천동의 인접한 곳에 위치하면서, 인근에 대봉초등학교 및 대구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천의 여유로운 자연환경과 대백프라자 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하며, 신천대로의 편리한 교통과 2015년 개통될 도시철도3호선으로, 한층 편리해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최근 (주)태왕이앤씨는 봉덕3-20재건축을 수주한데 이어 이번 남구 이천동 한마음과 배나무골의 수주로 대구지역 아파트재건축 강자로 지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주)태왕이앤씨 개발팀장은 한마음재건축, 배나무골재개발 조합원의 재건축 및 재개발에 대한 염원과 태왕의 앞선 기술력을 결집해, 대구지역의 환경개선 및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