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29일 대백프라자 연수실에서 심폐소생술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를 주제로 특별 초빙한 중구소방서 119구급대의 강의로 본점, 프라자점 매장에서 근무하는 남녀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U), 자동제세동기(AED)사용법 등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대구백화점은 직원들의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을 통해 백화점 매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될 경우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 교육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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