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가 올 2015시즌 서킷을 빛내줄 전속 레이싱 모델을 6일 공개했다. 이번에 뽑힌 레이싱 모델은 이지나, 이봄, 유주, 유리안으로 기존 슈퍼레이스 모델이었던 강하빈, 최은하를 포함하여 총 6명이 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슈퍼레이스 홍보대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이봄, 최은하, 유리안, 유주, 강하빈, 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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