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19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오전 11시 구청 재난상황실, 밤 10시 수성구보건소에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가졌다. 주요 대책방안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새롭게 정비해 지원인력을 충원하고,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한 재정 지원방안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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