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회장 김용욱)와 실무책임자협의회(회장 장병도)에서 지난 26일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원과 업사이클링 가방 50개를 전달했다.이번 협의회의 후원금품은 지역상생의 날 제정 및 새마을금고의 날(5월 25일)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후원금과 업사이클링 가방 후원으로 지역상생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후원금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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