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이데올로기는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수십년 간 젠더 이데올로기는 인간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젠더 광풍과 함께 몰아친 글로벌 성혁명은 젠더라는 뉴스픽을 이용한 무리들에게는 권력의 꿀을 빨게 해 주었고, 지적사기에 속아 넘어간 시민들에게는 젠더라는 독이 든 잔을 마시게 했다. 이들은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실은 허상 같은 젠더평등을 강요하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젠더는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남녀 외의 수 십 가지 제 3의 성을 포함한다. 일명 LGBTQ(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를 말한다.실제로 경기도 성평등조례를 대표 발의한 박모 도의원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양성평등과 성평등은 같은 뜻인데 교회들이 오해하고 있어 답답하다. 언젠간 교회들이 부끄러워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과거에 “성평등이 남녀평등이 아니라 성적지향(동성애), 제3의 성까지 포함된다”고 주장했던 사실이 탄로 나면서 경기도민들에게 크게 분노를 일으켰다. 양의 탈을 쓴 뉴스픽을 교묘히 이용한 사례다.이들은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인간의 사고와 윤리기준과 삶을 송두리째 바꾸려는 의도를 가지고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 영국에서는 2010년 평등법(Equality Acts)이 만들어진 후 젠더 교육을 가르친 결과, 최근 10년간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인식하게 된 청소년들이 4000% 증가 했고, 여자 청소년들이 남성이 되기 위해 유방절제수술을 받은 비율이 두 배 증가했다고 한다. 2018년 EU/ EEA에서 발표한 유럽 국가별 HIV 발생율을 보면 서유럽의 국가들(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폴란드)에서 HIV 감염 원인으로 동성 간 성관계에 의한 것이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젠더 이데올로기에 오염되었던 나라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심지어 독일의 녹색당은 소아성애까지 탈범죄화 해야 한다는 미친 주장까지 했었다.
▣젠더 주장가들의 민낯허황된 젠더를 주장하고 옹호해 온 자들의 광기는 이들의 이중적인 삶을 통해 추악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급진적인 젠더주의를 주장한 주디스 버틀러에게 큰 영향을 끼친 미셀 푸코는 동성 성관계뿐 아니라 소아성애까지 즐긴 자였다. 이들은 근친상간과 소아성애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들이다. 푸코가 알제리 공동묘지에서 10대 소년들과 소아성애를 했다는 고발이 2021년 유럽을 강타하고 있다. 푸코는 자신의 철학을 무기로 권력을 잡고 아이들에게는 지울 수 없는 성폭행의 트라우마를 남겼다. 유럽 헌법학의 대가로 알려진 올리비에 뒤아멜 교수는 의붓아들을 강간했다. 최근 독일 성교육(성인지 성교육)의 아버지라 불리는 헬무트 켄틀러 교수는 집 없는 아이들을 15년 동안이나 외부와 단절시킨 체 소아성애 성폭력의 노예로 살게 한 사실이 폭로되었다. 이런 현상의 배후에는 문화 막시즘이 있고, 그 속에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주리를 틀고 있다.아시아에서 최초의 동성결혼 합법화를 이루겠다고 주장하고, 시청 마당에서 퀴어 축제를 허가했던 시장은 그의 사무실 뒷방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있었다. 젠더를 이용하여 서울시장이라는 권력의 꿀을 빨고, 아이들의 뇌 속에 위험한 젠더라는 독을 주입하고 있었다. 최근 동성애 옹호 진영에서는 군형법 92조 6항 폐지를 주장하며 군대내 동성간 성행위을 조장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감 역시 교육감의 권력의 꿀을 빨며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젠더를 담은 성교육과 조기성애화의 독을 주입하려고 하고 있다.<출처:펜앤드마이크><계속>